힘들지만 아름다운 세상이죠.

 매년 새로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가 또 올해는 어떻게 살아갈까, 또 올해는 어떠한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까, 많은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진실된 미래를, 우리 빛의 형제들(회원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옴 진동수와 매직스트로우를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