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빨리 깨닮고 싶으면 사람과 어울리고 관조하는 시간을 조금더 많이 가지세요.
 
삶의 무게에 짖눌리다보면 조금 쉬어가는 거 또한 좋습니다. 하지마는 가족만 생각하는거 ... 그거는 작은 깨닮음에 안주 하는게 아닌가 싶네여.

 무엇보다 중요한거는 항상 반성을 하구 자신을 돌보며 생각 해야 한다는거 같습니다. 자신을 놓지 안는거죠.그러다보면 내안에 무엇이있으며, 정말로 빛이있나 ? 하는 생각도 하고 그러면서  더큰 깨닮음에 다가가는거 아닌가 싶군요.

그저 제생각일 따름입니다. ^ ^  항상 깨닮으세요!!!!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40.216, 05-01-21 19:26

  물론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  자연이  너무  좋아서 그런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아파트가 싫어서 그러구요  피아노도 있는데
무용지물  아파트가  너무 얇아서  조용조용 걸어다녀요
개 한마리도 키우고 싶구요...ㅎㅎㅎㅎ      부딪혀야 공부가 되긴 하죠
답 감사..

  자연처럼 살아간다는건 정말이지 너무나도 멋진 삶일겁니다.
자연이 주는것에 만족하고 자연속에서 더불어 자연이 되는것이겠죠.
우리는 자연일진데 자연의 일부분일진데. 무엇을 위해서 무엇때문에 아옹다옹
살아야 하는지 2star님읠 말도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저는 업장이든 인연이든 알아서 풀어지라하고, 오는것 안막고 가는것 안잡으며, 내것없는 자연속에서 정말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싶으네요^^*
그나마 여긴 산이 반이고, 사면이 바다라서 조금은 위안이되지만, 그래도 안그렇네요^^*

  지금 님께선 아래층 윗층에서 뿜어져 나오는 탁기로인해 매우 괴로우신듯 하군요. 에너지를 이웃에게 너무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선 간단하게 해결책을 알려드리면 지금 거주 하시는 방 꼭지점마다 히란야 혹은 태극을 붙여 보셔요.(결계를 치는겁니다) 방 하나면 8개가 소요될듯 하군요.그러면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실듯 하네요.

 그리고 노파심에서 한마디 하면요. 사이트에 나오는 히란야 인쇄본은 에너지가 그리 세어보이진 않더군요. 급하시면 사용 가능하나  아마도 구입히시는게
에너지 면으론 좋을듯 싶습니다.
 

  이세상 모든게 자연이 아닌 감요?

 글구요. 집에 동물을 키우시면 주인의 탁기를 동물이 다 흡수 한답니다. 그 결과 동물도 사람처럼 관절염이나 기타 성인병에 걸리게 되는거죠. 그럼 동물이 불쌍 하잖아요? 차라리 식물을 키우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럼 항상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40.216, 05-01-22 09:13

  아 동물을 키우면 주인의 탁기를 물려 봤나요....
빨리 주인이 깨끗해져야 겠군요...
그리고 비너스님  전 서울은 가지 않아도  우리 집내부엔  피라미드 옥탄야 3미터2태극 벽에 방바닥에 2태극 애들방에 물도 마시고 다 되어있지요  저도 제발 맴버로 쳐 주세요 서울만 못가지 언제나 월요일 구석의 빈자리에 사랑의빛이 앉아 있다고 해주세요  ㅎㅎㅎ  각방마다 많으면 뭐합니까  마음이 빨리 비워져야죠..  감사합니다.  세상에 원통 내 부처 뿐들이군요  ...그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