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마다 육각수가 잘 되고 안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H사(원수지-강원평창.암반수) 은  몇 시간만 지나고 물맛이 단맛이 나고

기포도 많이 생기면서 물의 느낌이 끈기가 있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L사(원수지-충북청원.암반수) 는 위 조건과 똑같이 했는데도

기포도 거의 없고 물맛이 거의 변화가 없고 느낌도 생수그대로입니다.

알만한 큰 회사입니다



물이 너무 좋아서 그러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수질이  안 좋아서 변화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일까요?

(이틀이나 지나도 그대로임)



물이 흐려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구입할 때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조건은 히란야위입니다.



답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