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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불교=힌두교= 는 친구?....(너무나 비슷한 3종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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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c The JIW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0.216), 작성일 05-08-12 14:56, 조회 6,7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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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았다.


교회를 가만히 생각해보았다..생각하니..


우리 아버지가 목사이신데..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강대상에 커다란 글씨..


aum_1.jpg
aum_2.jpg
aum_3.jpg
aum_4.jpg

A O 가 있었다. 기독교에서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끝이란 내용)

인데..여기와 비교해보니 너무나 흡사한것이 있었다.


바로 AUM진동이었다. 우리는 매주월요일 수련을한다

거기서 우리는 AUM 진동을 몇시간씩한다. 즉 우리는 신체변화는 물론

상승,정화,수련,우주적 깨달음..등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아직 알파와 오메가 (A O)이것을 잘 모르고있다

위에 그림을 보면 안다 알파 오메가 앞글자가 있다.


즉 이것은 진실 그대로를 알려주는것이다.

처음과 끝 이란것이다.


탄생소리가 곧 AUM 기독교적인말은 (알파와 오메가) 란"뜻"이다.


그럼 우리 연구원과 뜻이 같다는 것이다.


다만 기독교에서는 A O 라는 이 알파와 오메가란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몰랐던 것이다.


내가 대충 넘겨집자면 이러하다.


강대상그림 참조 : A O (아 ~옴)

우리수련법 : AUM (아~옴)



A O (아 ~옴) = AUM (아~옴)


즉 기독교에서의 아멘 의 뜻은 AUM 와 같다는 것이다.


보다 과학적인 증거는 기독교에서 그토록 불리우는 "아멘" 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는 길을 따라가는 지름길 이었던 것이다!


이 알파와 오메가 ( 아~옴) 만 부르질러도 건강은 찾아온다.


파동의학에서는 소리치료로 예전부터 그것을 행하여왔다.


또한 쥐실험을 통한 소리치료도 마찮가지다. 암바이러스를 쥐에 투사후


미묘한 진동소리를 투여한결과 암이 사라졌다는것이다.



즉 기독교에서 아멘과 우리가 수련하는 AUM 은 같다.!


단지 기독교에서는 그 이치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현제까지 알려진 일반적인 기독교인들...)


기독교는 어떻게 보면 엄청난 초과학이다~

예수님의 기적과 여러가지 능력들 등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기위한

시스템이었고 지금까지 보존 된것도 있지만 와전 된것도 많다.

(알파와 오메가)처럼..말이다.



위에 강대상을 보면 알것이다 A O 아 옴~

이것을 입으로 부르짖을때 효과들을 말한다면..


1.소화가 잘된다.

2.우주의 태고적 소리를 통해 몸안에 탁기가 배출된다.

3.장기가 좋아진다.

4.아팠던 머리가 시원해 진다.

5.두되가 빨라진다.

6.안되던일이 풀린다.

7.상대방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8.몸에 에너지가 넘친다.

9.젊음을 유지한다.

10.유해한 파장(무덤기운)을 막을 수 있다.


대충 이러하다 이것은 기본적인 회원들의 내용들이다.


분석을 응해주신 회원님들은 종교가 서로 틀리다.


하지만 우리의 몸의 기관은 같다!!!


이것이 중요하다.


서로의 종교는 틀리지만..육체는 같고 우리가 하나 라는것을 알려준것이다!


AUM 이것은 하나 라는것을 그시대 예수님은 말씀하셨던 것이다.


즉 AUM(알파와 오메가)은

하나로 통합된 바이러스 치료제라고 보면 될것이다.


여기서 AUM (알파와 오메가)의 뜻을 잠깐 보자


aum_mark.GIF

암(aum)


1.옴 문자는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결되어 있는 세개의 곡선은 구별된 인간 의식(영혼)의 전이(轉移)측면에서 의식의세가지 수준을 나타내며,


2. 맨 아래의 곡선은 자아가 깨어 있는 상태(각성위). 3. 중간의 곡선은 꿈을 꾸는 상태(몽면위)로서, 각성상태의 경험들을 토대로 새로운 형태의 세계(영혼은 육신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짐).


4. 맨 위의 곡선은 꿈이 없는 숙면의 상태(숙면위). 여기서 우리는 꿈도

의욕도 지니지 않으며, 이 상태를 수숩티(susupti)라고 한다.

이때 영혼은 일시적으로 브라흐만과 하나가 되어 지복을 누린다.


5. 이들 세계의 곡선 위에는 원호가 있고 그 위에 점이 있다. 이 원호는 점이 아래의 세가지 의식 상태(각성위, 몽면위, 숙면위)와 분리됨을 나타낸다.


6. 점은 원호에 의해 완전히 현상계의 바깥에 놓여 있으며, 의식에 의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태. 이것은 투리야(turiya)라고 부르며, 영혼의 제4위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순수 직관 의식이며, 내적이거나 외적인 대상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지식도 없는 상태이다.





옴(aum)



힌두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명상상징일 뿐 아니라, 불교 특히 티벳불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명상상징인 옴(Aum)의 형상 가운데 하나이다.


옴은 힌두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이다. 보통 옴(Aum)을 신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어 문자 상징, 혹은 태초의 소리이자 모든 소리를 포함한 단일한 소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옴에는 이보다 훨씬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옴을 라틴 알파벳으로 적으면 아(A)-우(U)-음(M)으로 발음되는데, 옴은 이 발음 하나하나를 따라 깊은 명상에 이르는 명상의 도구이다.


아(A)라는 발음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세계가 담겨있다. 이 세계에서는 나도 있고 나의 친구도 있고, 나의 적도 있고 여러 사람들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U)라는 발음은 마치 꿈꾸고 있는 상태와도 같다. 꿈속에서 나는 보통 때의 내가 아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 그렇지만 또한 꿈을 꾸는 나는 여전히 꿈꾸기 전의 나와 다른 사람은 아니다. 음(M)이라는 발음은 꿈조차 꾸지 않는 깊은 잠에 빠진 나를 의미한다. 이때의 나는 다른 사람과 구별되지 않는다. 나와 다른 사람은 같은 존재이고, 나아가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신은 모두 같은 존재이다.


옴(Aum)에는 이렇게 깊은 깨달음을 얻고 나면, 나와 다른 사람이 모두 같다는 진리, 나와 신이 같은 존재라는 진리, 나와 다른 사람과 신이 모두 같다는 진리를 담고 있다. 이는 인도 철학의 중요한 주제가운데 하나이다. 모든 중요한 상징들이 그러하듯 옴(Aum)에도 이러한 하나의 뜻만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 옴은 인도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세 명의 신을 나타내기도 한다. 아(A)는 브라흐만 신을 우(U)는 비쉬누 신을 음(M)은 시바신을 각각 나타낸다. 또한 과거-현재-미래를 의미하기도 한다.


더욱이 옴을 명상하면서 소리를 내면 영원한 안정과 평안함이 찾아오며, 모든 행동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한다. 옴을 발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처음에는 입을 벌려 목구멍 깊이 아(A) 소리로 시작하여 다음으로는 우(U) 하는 소리를 입안 가득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M) 소리로 입술을 닫게 되면 옴이라는 소리가 완성된다. 옴은 이렇게 중요한 상징인 만큼 티벳과 인도 등지에서 수많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그려져 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추측하나 말해본다면...


기독교 (A O =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끝이니라 (하나님)

불교 : OM = 옴 : 신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어 문자 (하나님)

힌두교 : 힌두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명상상징일 뿐 아니라,

불교 특히 티벳불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명상상징인 옴(Aum)의

형상 가운데 하나이다.




즉 서로 같은 내용이다.


그래서 기독교와 불교는 같은 길을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서로를 못알아 보고있다......


왜 서로를 경계할까?...같은길을 뻔히 걷고있으면서.....




여기서 결론은 이렇다.아주간단히 표현하자면...




기독교와 불교와 힌두교는 친구다.


이보다 정확한 표현은 없다.


이글을 보신 많은 종교가님들도 계실것이다.


내 추측이 100% 빗나갈 수있다.


하지만.. 위에 3종교에서 말하는 AUM 의 소리는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표식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