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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이트 너무 깊이 와 닫네요. (연결고리 질문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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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풍천소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7.200), 작성일 05-10-24 01:53, 조회 4,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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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쯤 피라밋 히란야 오프라인으로 구입 했습니다.

하단 동 파이프 연결고리 네개중 고리하나와 피스가 없어 혹시나 해서

와 봤습니다. 연결고리 부부만 구매 할 수 있으면 구하고 싶어요.

새로 사고 싶지만 가난한 젊은이라 가격이 조금은 부담 스럽네요.

운영자님이 원장님 이신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리플 기다릴께요.



그리고 6년동안 몰랐던 이 싸이트 너무 감동적입니다.

정기적 모임이 있는건가요. 공유되는 묘한 느낌들이 많습니다..

원장님의 말씀들이 지우려 했던 정신적 경험들을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

모두가 완전한 밝은 빛을 찾길 바라며......

주제 넘게 지나온 여행의 시 하나 남겨 봅니다.

 

  빛의 꽃



 태양과 태양이 모인 하나의 은하

 그들의 은하와 은하들이 모인 하나의 천구

 그들의 천구와 천구들이 모인 또 하나의 은하

 그들의 은하와 은하들이 모인 하나의 작은 우주

 그들의 작은 우주와 작은 우주들이 모인 또 하나의 거대한 은하

 그들의 거대한 은하와 거대한 은하들이 모인 하나의 거대한 우주

 그들의 거대한 우주와 거대한 천구가 모인 너희들은 어디로 가느냐?

 

 아르키메데스. 별은 별 인간의 별

 별은 나의별 별은 너의 별 별과 하나 되어 꽃으로 태어난다.

 모차르트 레퀴엠을 본다. 묻지 안아도 되는

 여긴 항상 그대로 있다. 스쳐 만들어진 그대로

 그들을 사랑한다. 상하가 없으니 좌우도 없는

 억만의 꽃 심지에 빛을 켜 놓았다.

 끝없이 영원으로 빛의 꽃을 켜 놓았다,



 한 빛의 꽃이 다가온다. 속삭인다.

 이 빛은 너희의 미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이미 모두가 하나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용서를 기도한다.

 누진 겁 하나 된 빛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다. 사랑하라. 용서하라.

 

 그리고......

 

 한 빛의 꽃은 조용히

 창문 밖 노을 비친 민들레가 되어 가을을 날아간다.

 世界一花







***운영자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본 연구회에서 판매되고 있는 피라미드는 연결고리만 가지고 다른 동 파이프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피라미드 연결고리가 본 연구회에서 판매한 제품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이나 전 제품인지 알 수 없으니 연구회로 전화를 하여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