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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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6.189), 작성일 05-12-08 18:09, 조회 3,883, 댓글 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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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이글 올리느라 3번째 쓰고 있습니다..하하하..
아이들 학원 문제로 진정 가슴 밑 바닥에 있는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보게 되었습니다...내자식만은 남들보다 무엇든 월등 해야한다는....
겉은 그럴 듯하게 포장 했지만 ...결국은 속을 드러내게 되었군요..^^^
1년 동안 열심히 채우기만 하였으니 ..이제는 버리는 것을 해 보려고 합니다..
한데 ..채울때는 혼자 한것 같은데...버릴때는 마음대로 안 되는군요..
한 번에 몰락 놓고 싶은데....버리는 것 도 시간이 걸리 겠습니다..
작은 아이가 눈물 까지 보이며 학원 다 다니겠다고 욕심을 내서요..
이제는 친구들과 놀시간을 많들자고 했더니
친구들도 다 바빠서 놀시간이 없다네요..
주말에 놀면 된다고..다 열심히 할 수 있다고..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그 말을 듣고있는데..
가슴 밑에는 안도함과 애처러움이 자리을 잡고 있더군요...
이건...또....무슨 꿍꿍인지....^^
그래도 하나는 정리 했구요..학습지...
나머지는 방학기간 동안 천천히 생각해서 결정 하자구 이야기 했구요..
제가 이 사적이고 재미없는 글을 쓴 이유는요..
이것이 제가 현재 처해있는 생활이고
이 생활에서 지혜와 사랑의빛을 실천 할 수 있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로서
아이들과 풀 숙제를 지켜 봐주시고요
행복 하세요...^^ 가끔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감기을 독하게 하고 있는데..오늘이 3일째입니다..
오늘 아침에 커다란 히란야에 태극을 붙여서 목거리줄에 테이프로 붙여서 목거리는 앞으로 오게 히란야는 목 뒤로 하고 출근 했는데요..
.넘 좋아요..감기가 다 낳은듯..합니다..
여러분들고 사용해보세요..불편 하지도 않구요....표시두 안나구요..
참고로 전 약은 안먹 습니다..
오타 많아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모두을 사랑합니다..........
....^^^^^^^^^^^^^
아이들 학원 문제로 진정 가슴 밑 바닥에 있는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보게 되었습니다...내자식만은 남들보다 무엇든 월등 해야한다는....
겉은 그럴 듯하게 포장 했지만 ...결국은 속을 드러내게 되었군요..^^^
1년 동안 열심히 채우기만 하였으니 ..이제는 버리는 것을 해 보려고 합니다..
한데 ..채울때는 혼자 한것 같은데...버릴때는 마음대로 안 되는군요..
한 번에 몰락 놓고 싶은데....버리는 것 도 시간이 걸리 겠습니다..
작은 아이가 눈물 까지 보이며 학원 다 다니겠다고 욕심을 내서요..
이제는 친구들과 놀시간을 많들자고 했더니
친구들도 다 바빠서 놀시간이 없다네요..
주말에 놀면 된다고..다 열심히 할 수 있다고..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그 말을 듣고있는데..
가슴 밑에는 안도함과 애처러움이 자리을 잡고 있더군요...
이건...또....무슨 꿍꿍인지....^^
그래도 하나는 정리 했구요..학습지...
나머지는 방학기간 동안 천천히 생각해서 결정 하자구 이야기 했구요..
제가 이 사적이고 재미없는 글을 쓴 이유는요..
이것이 제가 현재 처해있는 생활이고
이 생활에서 지혜와 사랑의빛을 실천 할 수 있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로서
아이들과 풀 숙제를 지켜 봐주시고요
행복 하세요...^^ 가끔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감기을 독하게 하고 있는데..오늘이 3일째입니다..
오늘 아침에 커다란 히란야에 태극을 붙여서 목거리줄에 테이프로 붙여서 목거리는 앞으로 오게 히란야는 목 뒤로 하고 출근 했는데요..
.넘 좋아요..감기가 다 낳은듯..합니다..
여러분들고 사용해보세요..불편 하지도 않구요....표시두 안나구요..
참고로 전 약은 안먹 습니다..
오타 많아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모두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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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e님의 댓글
neolit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4.25,
여기서 읽어본 글 중에서 가장 구수하고, 정감가는 내용이네요..
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