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님의 댓글

더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79, 06-10-20 02:27

  하루의 일과중에 연구회 싸이트을 읽는것이 습관처럼,되었다가 요즈음은
잘 읽지을 못했고, 몇 몇 올라온 글귀중에 궁금함과 걱정스러움, 빛의
형제들이 해야할 마음등을 적어 글로 옮기신 하심님을 보고 빛의 한형제로써
다소간의 해소와 이해을 얻고자 의견을 내놓습니다.
항상 이슈가 되어왔고 언젠가는 터질것이 기필코 터져나온 느낌을 받았던
북한의 핵실험은 모든 세계가 놀라고 미,중,일,한국등 각국 정상과의 통화
긴급히 돌아가는 대책과 회의 강도높은 북한제재을 가하기위한 유엔의 상임이사국간의 결의등 그러나 중요한것은 핵으로 자위권과 위협을 동시에 갖추게
되는 북한정권은 온통 부정적 이미지와 ,마음의 의식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더욱더 핵보다도 더 무서운 결과을 가져온다고 여겨집니다.
과거의 역사도,작금의 가까운 현실도 부정적이고 이기적이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려 민심을 어지럽히고 굶주리고 핍박받았던 국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자유을 찿기위한 일념으로 북한의 실정권은 반드시 무너지고 자멸을 면치
못할것이고,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것입니다.증폭된 분노의 마음들이
뭉치면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좋은 기운 모든일체가 사랑과 자비의 기운으로 자신을 다듬고
그릇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올바른 사랑의 기운은 뭉치면, 모든 부정적이고,탁하고,어두운 기운도
모두 제거해 버릴수있고, 소멸시킬수 있습니다.
서울의 하늘에 떠있는 탁한 기운도 우리가 만들어버린 결과이지만 또한
우리가 맑은 하늘로 되돌수있는 현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국가,세계,지구 그리고 북한 모두가 하나고 ,하나가 전체라고
생각하는 마음과 의식이 주어지고,조그마한 마음부터 시작하고 서로가
서로을 이해하며 겸손하고 지극한 사랑의 의식의 파장이 뭉치면 맑은 기운으로 북한의 핵 위험으로부터의 걱정과 근심은 자연히 사라질것이고,
서울의 대기가 더욱더 맑고도 맑아질것입니다.
노자님은 도을 말씀하셨고,예수님은 사랑을,부처님은 자비을,공자님은 인을
말씀하신것은, 우리는 모두 빛에서 나와 빛으로 돌아가는 과정중에
깨치고 가야하는 마음공부가 있기에 성자님과 빛의 스승님들이 항상
사랑의 말씀과 마음을 깨칠수 있도록 안배하심을 우리는 알고 도 알아야합니다. 항상 하심님께서 더욱더 마음을 깨치시고 시방경계에 두루 빛이 되시고,
마음을 내어주십시요. 우리 모두는 빛이기에 하심님도 저도  열심히 마음자리
 열심히 공부함이 시작이 아닌가 싶어짐니다.
끝까지 부족함으로 된 글이 아닌가 싶어지고,잠시나마 마음을 내는 것이
제일중요하게 여겨져 글을 올렸습니다.
하심님 /
그리고  빛의 형제님  /
감사합니다  더불어 원장님과 유사범님 조사장님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