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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씨디와 옥타헤드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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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air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88), 작성일 08-02-09 23:52, 조회 5,6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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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씨디와 옥타헤드론중에 공간을 정화하는 기운이

강한것이 어떤것일까요?



제가 기운은 잘 못느끼는데요 옥타헤드론에서는 별다른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무음씨디를 틀어놓은 상태에서는 공간기운이

변화된것을 느꼈어요... 전 아직 천기와 탁기를 구분을 잘 못하는데

그 때 느꼈던 기운이 천기의 기운이었을까요?



또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교회에 친구를 따라서 가곤하는데

기도할때면 유독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기도할때 신자들이 내는 상념때문에 그런것일까요? 하여튼 기도할때만 머리가 아파서 저는 기도도 잘 못해요..ㅠ



질문만 올려서 죄송해요...^^;



빛의 형제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님의 댓글

no_profile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30.138,

  Kairos 님, 무음씨디와 옥타헤드론은 둘 다 공간정화에 탁월합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무음씨디는 오디오에서 플레이를 시켜야만 기운이 돈다는 점이고요, 옥타헤드론은 그 자체에서 기운이 나온다는 것이 다르겠네요. 그리고 옥타헤드론에는 여러 백수정과 히란야 문양이 들어가 있어 무음씨디 보다는 좀더 공간정화에 탁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옥타헤드론이 일반 피라밋 정도의 에너지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Kairos 님이 말씀하신 대로, 교회 신도들이 내는 상념으로 머리가 아픈 것이 맞는것 같네요.
제 경험으로도 주변 사람이 악한 상념을 품거나 화가 나있을 때에는 그 기운(에너지)들이 전이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거든요. 올바른 마음의 척도와 순수한 의식을 갖는 것이 그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당! 불신지옥!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이 깨우쳐야겠지요.

^^님의 댓글

no_profile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30.138,

  천기와 탁기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의 상태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천기는 맑고 깨끗한 느낌(정신이 맑아지며, 또렷해집니다.)과 마음의 편안하고 안정됩니다. 피라밋 밑에 있게 되면, 맑은 천기를 느끼실 수 있는데요, 백회를 통하여 부드럽게(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들어오게 됩니다.

탁기는 천기와 반대입니다.(예,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막히고, 신경질나고, 차분하지  못하며, 생각과 상념이 파괴적이며, 공격적이됩니다.)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합니다.(빙의령)

^^ 현재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항상 지켜보고 있으면, 천기와 탁기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거예요.

ivszut님의 댓글

ivszut 이름으로 검색 200.♡.2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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