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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83), 작성일 15-03-16 13:31, 조회 3,4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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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입니다

직장 상사와 예전부터  사이는 좋지는 안았지만 요즘 들어

업무적으로 일하기 힘들어요

직장상사가 영리한 편이지만 짜징을 많이 내는 편이라서요 말로는 못당합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기억력도 많이떨어지고

담배까지 피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못하는 부분도 많이있지만요..

위에 선배가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전배를 간 이후  더 힘이들어요

그선배 분도 힘들어 했고요

악연이 있어 그런지 문의드립니다 

직장생사는 한살  많은 김○○이란 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8.210,

박○○님 
안녕하세요. 직장상사가 빙의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필히 천부경과 예수제를
해주어야 한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안좋은 기운이 빙의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