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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 이후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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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안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3.193), 작성일 15-05-23 20:33, 조회 3,9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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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이후  몸으로  느끼는 변화가 있는데 이게  뭘까요?
남편이  술을  먹고 오는 날엔 어김없이 다리가 풀린 듯 걷기가 힘이 듭니다.

옆에서 짐을 자고일어나면  꼭 그렇지요.

그렇지 않으면 옆에 있기가 힘듭니다.  졸립고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멀리 떨어지면 괜찮아지고요.

다시 옆에 가면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처음엔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자연스레 연관성이 찾아지더라구요.

오늘은 걸어서 출근하려다 힘이  빠지는 바람에  차로 출근했는데 회사에선 괜찮았어요.

몸이 느끼는 이반응이  뭘까요?

궁금합니다 .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8.210,

안녕하세요.
윤경화님.  본인의 예수제를 하고 난 뒤로는 몸에 대한 변화 기운에 대한 변화와 예기치 못한 기운을 느끼게 되어 이것이 무엇인지, 무슨 기운의 변화로 인해 나 자신이 힘들고 또 어떤 때에는 괜찮게 느끼게 된 것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에너지가 예수제를 하게 되면 부정성이 드러나고 연구회를 믿는 마음이 클수록 몸에 대한 변화와 의식이 달라지는 것을 기운으로 몸으로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었기에 남편이 가까이에 있거나 술을 드시고 온 날은 본인이 술을 드신 것처럼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다리가 풀려서 걷지도 못하는 느낌은 술을 드신 분들의 전형적인 기운을 느끼고 계신 겁니다. 
남편이 가까이에서 하신 기운을 본인이 다 느끼고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  말로 동기 감응이라고도 합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기운을 같게 느껴지는 기운을 동기 감응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가까이에 있어야 기운을 잘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고 윤경화님의 에너지가 더욱 맑고 깨끗하고 의식이 커지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기운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맑아지시면, 다른 식구들에게 마음을 내어주시고 소통되지 못했던 분들도 소통시켜 주실 수 있는 의식의 소유자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예수제를 통해 조금씩 알아지는 기운을 통해 더 밝고 맑고 깨끗한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지 않나 싶어집니다.
 여지껏, 연구회의 원장님께서 해 오셨던 가장 커다란 목표중의 하나가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이 일을 해 오신 커다란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일부의 사람들은 어둠의 기운에 갇혀 두려움과 욕심으로 가득한 상태로 자신을 이끌어가니 한시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과 행복을 볼 겨를 없이 돈과 명예에 이기심에 인생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시도 여유로움과 즐거움이 없습니다. 진정한 편안함과 행복의 잣대를 잘못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옳고 그릇됨을 알고 인식을 바꾸며 참된 마음, 진실된 마음과 의식으로 살아갈 때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이자 마음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윤경화님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실된, 마음과 의식으로 살아가실 때에 가족과 나의 관계, 형제관계, 국가 ,지구 태양계, 우주를 생각하며 생각의 영역도 자유롭게 넘나드실 수 있는 지혜와 의식의 소유자가 되시리라 믿고, 어둠의 기운들이 정화되어 본래의 자리 , 빛의 자리로 돌아 갈수 있도록 마음을 내어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자신과 가족이 사랑과 자비의 빛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