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중의 현상.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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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문 이름으로 검색 (152.♡.30.30), 작성일 03-03-24 09:51, 조회 6,890,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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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자주 오는 사람인데요.
한가지 여쭤 볼것이 있어서요
가위에 눌리면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요
한번은 엄청난 진동을 느꼈어요.
팔과 배에서요. 마치 산 사람이 옆에서 팔을 꽉 쥐어잡듯이요.
무언가를 애원하는 느낌 이었느데. 조상님이 천도 되길 바라는 건가요??
작년부터 넘 신기한 일을 많이 겪어서 대체 이게 무슨일일까요?
어제는 또 가위를 눌렸는데 영이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 와르르 몰려오는 느낌이었어요 . 웅얼웅얼 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암튼 별로 기분 좋지 않은 듯..머라머라..막 ..
제가 영체가 발달했나요?. 기감이 예민해서 수련은 하지 않았지만 기를 잘 느껴요. 따뜻한 기운이 다리를 감싸고 몸위로 간질간질 돌기도 하고, 백회로 회오리 줄기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기도 하고. .단전에서 기운이 돌더니 빨갛게 머가 막 났어요. ,,천부경도 알게되고요.. 이건 작년에 일어난 일들이에요.
깨달음의 시를 듣는데 머리앞부분에서 시원한게 쑥 빠져나가고요..
아..그리고 전에 가위눌렸을때 이런 소리를 들었어요.
너는 999만년전에 태어났다. 꿈에서 헛소리 한건지 어떤건지??. 진짜 그때 태어났을까?.-.-'
영혼의 존재는 확실히 믿는데. 제가 빙의되 있나요?, 암튼 영의 파장을 받고잇죠?.,어떻게 해야되나요?, 지금 히란야 목걸이를 걸고 있는데 기운을 받고 있나요?. 아흑..알려주세요.
이곳에 자주 오는 사람인데요.
한가지 여쭤 볼것이 있어서요
가위에 눌리면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요
한번은 엄청난 진동을 느꼈어요.
팔과 배에서요. 마치 산 사람이 옆에서 팔을 꽉 쥐어잡듯이요.
무언가를 애원하는 느낌 이었느데. 조상님이 천도 되길 바라는 건가요??
작년부터 넘 신기한 일을 많이 겪어서 대체 이게 무슨일일까요?
어제는 또 가위를 눌렸는데 영이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 와르르 몰려오는 느낌이었어요 . 웅얼웅얼 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암튼 별로 기분 좋지 않은 듯..머라머라..막 ..
제가 영체가 발달했나요?. 기감이 예민해서 수련은 하지 않았지만 기를 잘 느껴요. 따뜻한 기운이 다리를 감싸고 몸위로 간질간질 돌기도 하고, 백회로 회오리 줄기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기도 하고. .단전에서 기운이 돌더니 빨갛게 머가 막 났어요. ,,천부경도 알게되고요.. 이건 작년에 일어난 일들이에요.
깨달음의 시를 듣는데 머리앞부분에서 시원한게 쑥 빠져나가고요..
아..그리고 전에 가위눌렸을때 이런 소리를 들었어요.
너는 999만년전에 태어났다. 꿈에서 헛소리 한건지 어떤건지??. 진짜 그때 태어났을까?.-.-'
영혼의 존재는 확실히 믿는데. 제가 빙의되 있나요?, 암튼 영의 파장을 받고잇죠?.,어떻게 해야되나요?, 지금 히란야 목걸이를 걸고 있는데 기운을 받고 있나요?. 아흑..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