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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역오기 반고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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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61.♡.5.84), 작성일 02-12-14 16:21, 조회 7,6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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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갈라지기전 전 우주는 마치 큰 달걀 같아고 그 속에서 반고가 1만 8천 년 동안 잠자며 지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 달걀(알)을 깨고 나왔다.

페루의 신화들은 고대 이전에 금색 은색 또는 동색의 알에서 태어 났으며"하늘로 부터 떠내려온" 신들에 대해 애기 하고 있다. 타히티에서 그리고 피지섬 주민들 사이에서는 "거대한 새"가 금속으로 된 알을 낳았다는 애기가 있다. 선호된곳은 보호를 받는 하천 해안호,만 호수들이었다고 한다.

인디안 신화들은 낮설고 훨씬 흰색 피부를 지닌 방문객들의 얼굴들로 가득차있다. 예를두어 브리시티 컬럼비아(캐나다)에 있는 샤를로테 여왕 섬에 거주하고 있는 하디아-인디언들은 별로부터 "불의 접시를 타고온 흰색의 커다란 사람들"을 상기한다. 조지H월리엄슨 박사는 캐나다 인디언 부족과 다른 인디언 부족으로 부터 그 곳 호수에 하얀 남자가 도착하기 이전에 "동근차량"이 종종 소리 없이 착륙 했다는 애기를 들었다고 한다. 이 차량을 타고온 존재들은 언젠가 다시 오겠다고 그들에게 말 했다는 것이다.

로마시대의 알랙산더 대제 통치시에는 무엇보다도 "날아가는 방패" 불꽃신호 불의 "바퀴"와 "공" 이상한 달과 비자연적인 태양들이 하늘 여기 저기를 돌아 다녔으며 이는 국민들 뿐 아니라 많은 군주들까지도 불안하게 했다. 어비우스지권 62좌22권1장에 BC.218년에 일어났다고 하는 사건이 설명되어 있다."아르메데스의 지역의 많은 곳에 먼 곳에서 온 남자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었던 것이 보였다. 태양의 후광이 작아졌다.프레데스에서는 빛나는 램프가 하늘로 부터났고 아르피에서는 하늘에 방패가 걸려 있었다. 율리시스 옵세퀜스는 60 가지 이상의 하늘의 현상에 대하여보고. 리비우스에는30가지. 플리우스에는26가지. 역사학자리코스테네스는 당시(1552)전에 해명불가능한 그것의 "출현"들에 총59가지의 경우를 보고한다.

리코스테네스에 의하면 1105년에 하인리히 4세에 의해 뉘른베르크가 파괴되고 정복되기 전에 색깔있는 불로 된 공 두개가 하늘에 떠 있었다고 한다. 1551년 에 빈(Wien)과 몇 곳의 폴란드 지역에 빛나는 기이한 물체들이 날아갔다고 한다.

561년 4.14 다시 뉘른베르크 상공"검은색.하얀색.푸른색.붉은색 원반들과" 두 개의 나선형 물체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바젤 상공에는 1566년4월7일 검은색의 둥근 물체 한 편대가 날아 갔고 이들은 높은 속도로 태양을 향해 움직였다고 한다. 약 200년 후인 1762년 8월 9일 천문 학자인 드 로스당과 크로스테는 커다란 나선형 물체가 태양륜 주변을 지나쳐 움직이는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 물체는 겉부분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듯 타오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