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를 설치한다고 해도 수맥이나 전자파 유해파장을 피하면 훨씬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완벽하게 파악하고 감지할수 잇으면 좋겠지만 시간마다 수맥파장이 변화하는 경우도 있고 장소나 강도차이

그리고 개인적으로 햇빛이 풍부할때는 특히 빛이 제몸에 닿을때는 햇빛의 좋은 에너지와 정화력때문에 수맥이 어느정도 중화되고

제자신의 정화력과 생명력이 증가하기때문에 장기적으로 몸과 정신 피페해질만큼 수맥이 심한지 잘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맥에 대해 정보를 검색하거나 공부할려고 해도 조금씩 틀리고

그나마 인상적인건 수맥이 땅밑에서 올라오는 경우만 있는 게아니라 그 파장이 상하좌우의 형태로 발생하고 옆면이나 윗면에서도

발생할수  있다니 제 현상황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수맥도 단순히 강한 게아니라 서로 강한 수맥 자리가 엑스자나 혹은 그 이상으로 교차하고 겹쳐지는 그 중심부분은

해독성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며 저같은 경우에는 근처의 강한 와이파이공유기가 다량으로 증가한 것 같습니다

 산책을 하거니 일부러 다른 동네를 탐방햇을 때 일정구역 지점을 벗어나거나 구역에 들어설때 눈에 띄게 컨디션이 좋아지고

의욕이나 열정이 자연스레 솟아나는걸 보니 마음가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동네자체가 전체적으로 수맥이 심하고 일부구역이 좋은 경우도 명당도 있고 그반대의 케이스의 동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데서 잘 살다가 전에는 없었던 심한 고압선이나 기지국이 생겨 터가 나빠진 케이스는 둘째치고

수맥에 대해서 만큼은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나 사이트나 출처가 있다면 가르켜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