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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양팀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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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41.136), 작성일 19-06-21 21:01, 조회 3,2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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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천부경, 천도제, 예수제를 하면서

남편과의 관계도 잘 넘기고, 몸이 약함에도 무탈하게 아이를 출산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개인적인 상담으로 양팀장과 전화를 했습니다. 팀장님은 항상 전화통화가 될때마다 육체의 질병과 통증도 자신의 근본적인

마음의 상태에서 연유되기에 자신의 근본적인 현 마음가짐을 항상 되돌아보고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20년가까이 저를괴롭힌 두통을가지고 살았었습니다. 예체능전공으로 척추측만증이 오래되어 두통이 더욱 심했기도 했구요. 요몇년간 현실적인 노력과 피라미드협회회의 도움으로 많은 개선을 했음에도

아직까지 두통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었습니다. 체형도 조금 틀어진 곳이 남아있고요(90프로 이상 뼈가 제자리에 돌아온 상태이긴 합니다).  이전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그래도 두통이

라는게 항상 머리를 무겁게 했기에 우울해하고 영양제에만 일시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할때마다 팀장님이 강조하는...근본적인 마음이 빛으로 바뀜으로서 온몸의 뒤틀림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시작이 되고, 나머지치료를

더욱 효과있게 할 것이라는...말이 오늘은 더욱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항상 피라미드 협회에서 강조하는 제마음의 부정적인 찌꺼기를...놓아버리자(예를 들어 다른사람이 내말을 다 들어줘야하고 인정해줘야되는데..와 같은) 처럼 제마음속에 지금 존재하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욕구를 놓아버려보자..하고 집중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몇분 집중하자 항상 슬그머니 올라오는 두통이 멎고, 눈에는 힘이 들어가고 뒷목두통이 가시면서 영양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거두는 것이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꽤나 오래동안 지속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말로만 마음이 중요하다,,,라는것을 오늘 조금이나마 진짜 이말이 사실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 개인적으로 좀 놀랬습니다. 오늘 체험으로 앞으로의 제 남은 몸의 치료접근이 마음을 주시하면서 다른방법을 더 효율적으로 해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예수제와 천도제, 천부경을 하면서도 강한 에너지를 느꼈지만, 이는 모두 마음이 빛의 자리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고, 근본적인 해결은 스스로 마음의 상태가 빛으로 가고자 하는 용기와 의지로 완성된다는 것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저를 위해 항상 격려해주시고, 진실된 이치를 반복적으로 알려주신 원장님과 양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일생에 경험하지 못하고 죽을것을 오늘 경험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깨달을을 잊지않고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여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