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묻고 답하기

[원장님과의 대화] 하늘의 에너지, 천화(天火)를 수용하는 자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7.254), 작성일 23-08-22 02:10, 조회 1,919, 댓글 1

본문


1. 부정성을 온전히 받아들여 창조의 하나님을 경험한 회원


원장님

제가 어제 지방 회원 분하고 전화 통화를 했는데,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원장님,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항상 강의(2016년 원장님 강의 - 우리는 신이다) 중에 말씀하실 때마다 창조주 하나님하고 우리는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갑자기 알고 계신 것을 왜 여쭤보십니까?"라고 반문했더니, "그냥 묻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가 누구로부터 창조됐습니까? 창조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창조했는데, 창조된 우리가 창조의 하나님을 모를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존재하는 한 항상 우리는 창조의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창조의 하나님이 창조한 이후부터 여태까지 단 한 순간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그 회원 분께서 "그렇지요?" 하시면서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여태까지 원장님께서 오랫동안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진정으로 깨우치지 못하고 있다가, 어제부터 그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난 기쁨과 함께 몸 안에서 상상도 못할 거대한 에너지가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태까지의 고통들은 전부 저를 깨우치기 위한 배려임을 알게 되었고, 몸 안에 세포가 바뀌는 것이 느껴지며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걸 간과해왔던 것 같아요."


이 전화를 받는데 얼마나 기쁘던지요. 방금 그 회원 분께서 하셨던 말씀이 제가 여태껏 사람들에게서 정말로 듣고 싶었던 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말로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몸이고 뭐고 전부 다 바뀌는 것을 진정으로 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말을 들었으니 제가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제가 여태 헛살지 않았구나 싶더군요.

 



2. 하늘의 에너지, 천화(天火)를 수용하는 자세


원장님

영성단체나 영성인들의 글을 읽어보면 완전무결하게 느껴지고, 그들의 말을 들으면 아주 청산유수처럼 느껴집니다. 누가 봤을 때는 정말 완전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거든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눈빛이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면 의식은 바뀐 게 없어 보여요. 

아무리 표면 의식이 좋게 바뀌더라도 내면 의식이 진정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음력 7월 7일에 천화가 내려올 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몇 사람이나 살아남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사람들이 겉으로는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 것 같으면 매달리고 변하는 척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내면이 바뀌어야지요.


K

8월22일(음력 7월7일)에 천화가 내려온다구요? 그럼 저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원장님

다행히도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들어서 그 동안 머카바 천부경(Merkabah 天符經) 기제품들을 통해 마음 준비를 해오지 않았습니까? 

뭔가가 내려온다한들 겁먹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직 내면에 어둠을 가지고 있었군요. 제 안의 어둠을 이렇게 드러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끝나는 겁니다. 

하지만, 반대 의식이 들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폭력적이고 부정적인 의식이 들면 못 견딜거에요. 한 회원분께서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병원에 가서 어떤 치료나 약을 통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천화가 하늘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것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지금 같아서는 죽을 사람보다는 힘들어질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정성이 일어나니까 감당이 안되는 것이지요. 

부정성이라는 것은 한 마디로 욕심입니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욕심을 채워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열불이 나는 겁니다. 천화(天火)라고 그랬죠? 이제 화(火) 덩어리가 몸 안에서 지글지글 끓어 올라오는 겁니다.


K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너무나도 겁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장님

제가 여태까지 한 얘기가 뭐에요?

천화가 일어나면 단순히 '이게 뭐야? 이런 것들이 왜 일어나?'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욕심이 있었구나. 내가 정말 못된 인간이었구나. 죽어 마땅한 인간이었는데, 여태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욕심을 통해서 깨닫을 기회를 주신 창조의 하나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자격이 되는 겁니다. 

근데 계속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저거 뭐야? 내가 화가 나는건 다 저거 때문이야. 저걸 내가!' 이렇게 남탓만 하면 완전히 뒤집어지는 겁니다.

요즘에 뉴스에 나오는 서로를 죽고 죽이는 여러 흉악한 사건들 있죠? 이런 것들도 하나의 예시입니다. 

천화가 본격적으로 내려오기 전에 이미 이와 같이 세상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천화가 내려오면 지금보다 더 힘든 세상이 되겠지요.


K

그러면 22일에 천화가 내려오고 나서 앞으로도 계속 힘들까요?


원장님

네, 사람들이 깨우칠 때까지 계속 내려오겠지요.


K

아니 그러면 몸이 계속 힘든 걸 느껴가면서 앞으로는 살아가야 하는 거에요? 몸이 힘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원장님

그러니까 욕심을 내려놓으면 되는 겁니다. 욕심만 내려놓으면 끝입니다.

욕심이 결국 불입니다. 몸 속에 불의 에너지가 지글지글 타오르고 있단 뜻이에요.

근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불(욕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속은 아주 뒤집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 견디겠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고통을 겪게 되면, 

'내가 여태까지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구나. 내가 괜히 욕심을 내고 있었구나. 내가 현재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창조주 하나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반대로, '내가 가져야 될 것들을 저것들이 차지하고 있네?' 이런게 욕심이라구요. 

'내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 행복하다.'라고 하면 그걸 보는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뒤집어지지 않겠어요? 결국 많이 차지한 만큼 욕심의 에너지가 있는 겁니다. 

근데 그런 것도 그들의 운명일 뿐입니다. 거기에 관여할 필요가 없어요. 

'쟤네들 욕심부리고 있네? 두고보자.' 이렇게 따지고 바라보는 것도 욕심입니다.

그러니까 '용서하십시요.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제가 잘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 먹으시면 됩니다.


H

천화가 내려올 때 본인이 겪는 고통을 잘 살펴보면, 본인이 얼마나 많은 욕심을 가지고 있는지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많이 힘들면 '내 안에 욕심과 화를 많이 가지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원장님

사람마다 증상은 다 다를겁니다. 저도 경험을 해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겁먹지 마세요. 닥치면 다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수용]을 하세요. 수용을 하시고 다 용서하고 이해하고 배려하세요. 

그러면 나의 일을 끝납니다. 나의 일이 끝나면 그들에게는 그들의 일이 있겠지요. 근데 그건 그들의 일일 뿐입니다. 그들이 잘되는지, 잘못되는지에 대해 마음 갖지 마세요. '나한테 못된 짓을 했던 사람들이 왜 잘 돼?' 이런 마음도 갖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 드리고픈 부분은, 이제 천화가 내려오면 우리가 그 동안 갖고 있었던 윤리, 도덕도 많이 바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간단한 예를 들자면,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한 행동 중에서 상대방의 화(火)를 피하기 위해 마음을 내는 경우가 있지요?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내 마음이 불편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윤리, 도덕에 위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상대방이 나쁜 행동을 할 수 있게 부추기는 말, 아부나 아양 같이 상대방의 비위 맞추기 위한 행동들의 실체가 드러나게 될 것 같아요.


이제 확연하게 모든 것이 드러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드디어 진짜 시작인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직접 관여를 하는 에너지가 내려오는 것이니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니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앞으로 우리 지구는, 그동안 물질을 추구했던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하게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곳이 될 겁니다. 

'이 물질(돈)을 최고로 생각하고 여태까지 살아왔던 내가 이 정도 밖에 안 됐단 말인가? 그 동안 물질이면 뭐 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뭐야? 질병에다가, 고통에다가, 죽음에다가...' 이렇게 말입니다.

죽기 전에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 합니까? 결국 죽는데 말이죠.



04d10baadfeb993a7a65ce29aff483ff_1692638310_1024.jpg
(출처: 격암유록 p.140)




3. 자기를 빨리 찾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


원장님

어저께는 오래 다니셨던 회원 분이 오셔서는 머카바 천부경 천기 의자에 앉아서 수련을 하셨습니다. 한참동안 삼매에 들어가듯이 수련을 하시더니 갑자기 사색이 돼서는 막 흐느끼더군요. 그러면서 그동안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보니 본인의 삶이 욕심으로 가득 찼었다고 고백을 하셨습니다. 

자식들 중에 한 명이 부모와 소통은 잘 안 되지만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데, 부모 입장에서 그런 자식을 보는게 안쓰럽고 괴로웠답니다. 

그런데 문득 자식에 대해서 괴로워하는 것 또한 욕심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그걸 보는 순간 이 분의 의식이 제대로 돌아오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

부모가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걱정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게 어떻게 욕심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자식은 자식이다.'하고 이렇게 놔 버려야 하는 건가요?


원장님

자유라는게 뭡니까? 어느 누구한테 매이지 않는 것 아니겠어요? 상대방에게 [자유]를 주세요. 

내가 낳은 자식만 내 자식이 아닙니다. 인류는 모두가 다 하나입니다. 그런데 서로의 부모 자식을 구분하면서, 그 사이에 철저히 지켜야 할 것들을 만들어 왔잖아요? 그게 확장되어서 서로 민족 찾고, 나라 찾고, 피부색 따지고 이래 왔던 것 아닙니까?

앞으로 빛의 의식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인류는 다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알고 있던 잘못된 지식과 관념들을 어서 빨리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하나님으로 깨어나지요.

언제까지 어딘가에 종속되거나 매달려서 살아갈 건가요? 내 자신이 누군지는 안 찾습니까? 도대체 나라고 하는 건 뭡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빨리 자기를 찾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찾으면 창조의 하나님과 하나됨을 체험한 지방 회원님의 얘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찾으면 여기 올 필요도 없고 저의 얘기를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고 빛이 되는 겁니다.



04d10baadfeb993a7a65ce29aff483ff_1692637884_6487.jpg
(2023년 7월에 완성된 머카바 천부경 천기의자)




4. 인간의 욕심이 표출된 자연재해


원장님

우리는 천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으니까 본인들의 욕심을 알아차리고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못 들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이 곳 저 곳 다 다니면서 어렵게 구한 어떠한 화학물질(약)로도 고통을 해소할 수가 없으니까 이상한 일이 막 벌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예전에는 부정성을 그래도 그럭저럭 잘 숨기고 살아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천화가 내려오면서 사람들이 내면의 화(火)를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니까 부정성이 마구잡이로 튀어나온다는 말씀이시죠? 


원장님

네, 이제 막 드러나는 겁니다. 그 동안은 어떻게보면 겉으로만 온화한 척하는 거짓된 삶을 살아왔던 것이고, 이제는 감추고 있던 마음이 드러나는거죠. 

'이게 내 마음이었어? 내가 그동안 완전히 사악한 사람이었네. 악마가 남한테 있는게 아니라 나한테 있었구나.' 이렇게 본인들을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H

원장님, 며칠 전에 한 중국 회원 분께서 두 가지 꿈을 꾸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첫번째 꿈은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봤다고 합니다.

두번째 꿈은 지도 상으로 서로 근접한 나라가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원장님

화산 폭발은 100%는 아니고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지축변동으로 인해 진짜 앞으로 두 나라가 서로 합쳐져서 하나의 대륙으로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의 부정성이 나타나는 모습이 범죄 뿐만이 아니라, 자연재해나 지축변동처럼 전 세계적으로도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A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와이 산불로 떠들썩했었는데, 어제 보니까 캐나다와 스페인에서도 산불이 엄청 나더라구요. 캐나다에서 끝없이 긴 대피행렬을 보며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하와이 산불피해로 인해 집이 잿더미가 된 사람들에게 부동산 매각을 권유하는 투자자들로 인해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뉴스를 봤는데, 마음이 안 좋더군요.


원장님

저번에 하와이 산불로 자기 집이 불 탄 백인 여자를 인터뷰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본인 집이 불탔는데도 웃으며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에는 왜 저럴까 싶었는데, 실성한 것이 아니라 하와이에 있는 별장만 불이 타서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이 아니에요. 정말 기기묘묘한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현재로써 갖고 있는 의식으로는 힘듭니다. 너무나 기기묘묘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04d10baadfeb993a7a65ce29aff483ff_1692637951_1247.jpg

(좌: 연합뉴스, KBS뉴스 / 우: 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 기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머카바 천부경 메달, 3단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천부경 치유의 사원, 머카바 천부경 천기의자))




5. 행복과 불행도 모두 우리 스스로가 만든 것


원장님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게 도대체 뭡니까? 그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걸로 모든 걸 다 알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최고인 줄 압니다. 하지만 그런 지식도 자연스럽게 흘려 보낼 줄 알아야 해요. 억지로 버리고 없애거나 어딘가에 현혹될 필요 없이 '이런 게 있었구나'하고 자연스럽게 넘기라는 것이죠. 

이렇게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특히 지식을 어렵게 터득한 사람들은 그것을 자기 생명줄처럼 여기는 겁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그 지식에 손대거나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죽일듯이 난리를 치더군요.

대표적인 예시로 정치인들 생각하면 됩니다. 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양심의 가책 하나도 없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옳다는 식입니다. 모든 것이 정치 논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양심이고 뭐고 없어요. 어찌보면 고도의 사기꾼들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A

예전에 지인에게 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자기에게 함부로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대답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 


K

원장님, 가난한 사람이 현재보다 돈이 많으면 좋겠고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하는 것도 욕심인가요? 그것도 다 내려놔야 되는 건가요?


원장님

예, 당연히 욕심입니다. 비워야 채워지잖아요.

욕심으로 가득 찼는데 어떻게 물질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K

가난한 사람이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하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어서요.


원장님

돈 많은 사람들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세요? 다 우리들이 만든 겁니다. 돈이 많은 그들을 탓하지 마세요. 

방금 전에 말했던 정치인 얘기와도 똑같습니다. 그 사람들의 의식은 정치로 가득해서 양심, 윤리, 도덕 그런 건 아예 없어요. 그런데 그런 정치인들을 누가 그 자리에 앉혔습니까? 우리들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맨날 당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돈 없는 사람들이 왜 돈이 없을까요? 욕심이 있으니까 당하는 겁니다. 맨날 욕심이 있으니까 맨날 사기를 당하는 겁니다.

진짜 욕심 없고 열심히 일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자기 일만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자기 일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돈은 들어오는 거구요.


본인들이 열심히 해야 되는데, 눈만 뜨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의 것을 뺏어오려는 사람들이 머리 속에 지식까지 채우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기가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그 지식을 가지고 사기를 쳐서라도 남의 것을 빼앗으려 들지 않겠어요?

결국 전부 우리들이 만든 것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한테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모든 사람의 협조로 그 많은 돈을 벌게 된 것입니다.

이게 저만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잖아요? 유튜브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이걸 알고 있으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결국 현재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의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희망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업하다 망한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욕심을 내다가 망한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올바르고 진실된 마음으로 열심히 자기 일하는 사람이 망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망하지 않도록 주변에서 도움을 줍니다. 그러다보면 망하기 전보다 훨씬 더 잘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6. 마음을 바꾸면 창조의 하나님이 된다


원장님

우리 회원 분 중에서 실제로 진실되게 마음을 내서 오히려 잘된 경우가 있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시할머니를 모셨던 손주 며느리인 회원 분의 이야기입니다. 

시할머니께서는 치매가 걸리신 분이라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난폭한 행동을 하셨나봐요. 자식들 중에서 누군가는 그 분을 모셔야하는데 어느 누가 모시고 싶겠습니까? 다들 힘들어하다보니 결국 그 회원 분이 모시게 되었나봐요.

근데 그 회원 분께서는 너무 고통스러웠는지 하루는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도저히 모실 수 없겠다 싶어서 돈 번 다는 핑계로 외국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시어머니께서 시할머니를 모시는게 맞지 않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절대로 도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회원 분께서 지금 절에 열심히 다니지 않으십니까? 부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하니까 부처님의 말씀이라면 따라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할머니 안에 회원님께서 믿는 부처님이 와 계신다라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 시할머니를 부처님으로 생각하고 모시라니, 얼마나 따르기 힘들었겠습니까? 그럼에도 제 말을 100% 믿고 시할머니를 모셨습니다.

제가 양각산에 수련하러 다녀온지 몇 달이 지난 후 그 회원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목소리가 얼마나 낭랑하고 맑은지, 어떻게 됐느냐고 여쭤보니 그 간의 얘기를 쭉 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시할머니를 부처님 대하듯이 했더니 시할머니께서 난폭함은 사라지고 그 회원 분한테 "엄마...엄마..."하면서 아기가 엄마를 따르듯이 하셨고, 조금만 안보여도 "엄마 어디가...? 엄마 보고 싶어..." 하시면서 정말 행복하게 지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실직을 하게 되었는데, 친척들은 시할머니 모시는 일로 힘들어서 서로 부부싸움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셨는지 미안한 마음에 큰 돈을 모아서 보내주셨답니다. 회원 분께서는 시할머니와 잘 지내고 있어서 괜찮다고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친척들은 시할머니 모시는 게 힘든지 아니까 돈을 계속 보냈다고 합니다.


나중에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그 회원 분의 손을 붙잡으면서, "얘야,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나는 이제 죽지만 네 덕분에 세상을 정말 행복하게 살다가 간다." 이렇게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결국 이 회원 분께는 시할머니가 괴로운 존재가 아니라 자기한테 너무나도 큰 의식을 일깨워주게 한 존재였던 겁니다. 

진짜 부처님 같은 존재였지요. 

누구나 마음만 바꾸면 가능한 일입니다. 이 세상 누구나 마음만 바꾸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욕심 때문에 화(火) 기운이 있어서 맨날 비교하고 남 탓만 하고 있는데, 지금 세상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그런 의식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도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지구에서의 수행거리에 불과한데, 그걸 모르고 맨날 서로 다투기만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만 있으면 돼요. 

시할머니를 모셨던 회원 분께서 부처님 믿는다고 절에서는 열심히 불경 외우고 기도하다가, 집에 와서는 맨날 시할머니랑 싸웠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외국으로 도피해서 돈을 벌었다 쳐봐요. 그렇게해서 무언가를 깨우칠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 마음을 바꿀 생각은 안하고 왜들 그렇게 남 탓만 하는겁니까?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말이 결국에는 [희망]을 심으라는 겁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냥 내려 놓으시면 됩니다.




04d10baadfeb993a7a65ce29aff483ff_1692640807_7455.jpg
 



* 천화(天火) 관련 글입니다. ↓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2&wr_id=5988

[원장님과의 대화] 내면이 드러날수록 스스로를 낮추게 된다

화담님의 댓글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용서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수용의 자세를 가져야 겠습니다.
내면의 어둠은 자유를 막고 희망을 저버리게 됩니다.
비움으로 천화를 온전히 받아드리는 마음가짐으로
의식성장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