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책"들을 다시금 훝어보고 있습니다.

(대원출판사)의 외계시리즈말입니다.

그동안 책상위에만 두고 다시금 못 훝어 보았는지.....



(앗! 생각해보니 군복무 중이였군요....)



하여튼....

"여인왕국"의 책을보며 "잊혀진 문명"들의 역사의 시간대를 기록하며

보고있습니다.

 

"한인의식"의 지구성 입성과  또한 "애틀란티스"의 오랜된 역사의 기록들

그리고 아주먼 지구성의 문명들(하이보니아 문명 등...) 말입니다.



"여인왕국"의 (사파엘라)성녀에대해 그리고 "애틀란티스"의 (토드성자)

무언가 있는것 갔습니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지만...요.



우주의 흐름...예전에 읽었던 책들 내용이 생각나네요.



우리우주 창조시 다른우주들의 뛰어난 "의식들과 에너지"들이 사용되어

졌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에서의 조화롭지못했던 그러니까, 우주전쟁

등..어둠의 세력의 그러한 조화롭지 못함을 해결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뛰어

난 "행성" 이라는 것 말입니다.



지금부터 다시 찬찬히 예전에 읽어보았던 책들을 훝어보렵니다.



                            -감자-

 

(연구회에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구입할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