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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좌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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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자 이름으로 검색 (61.♡.138.159), 작성일 03-04-07 14:01, 조회 5,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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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식"의 지구성의 입성.......................



북두칠성의 "한인의식"들이 지구성에 입성하는 시기는 BC64460년이며

지금의 (타클라하마 사막)에 "나반과 아만"(나반은 북두칠성의 제3성, 아만은

북두칠성의 제7성의 대표의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BC64460년경이라면, 애틀란티스문명에서는 (중기시대)에 속합니다.

즉 애틀란티스문명이 (중기시대)쯤에 머물고 있을때 지금의 (타클라하마 사막)에서 북두칠성의 "한인의식"들이 오게 되었다는거죠.


이것은 커다란 의미를 포함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보았던 책에서 "미래에 지구성을 위하여 새로운 종족(황인종)을

이 지구성에 창조케 하였다는 것과 그것은 높은영역(천상)으로 부터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북두칠성의 의식들 또한 "바른수행의 길을 가고자 지구성으로 온것이지만은요."그것에 포함되어진 더 큰 천상의 뜻은 어둠속에서 해메이는 이들을 위한

"보살행"이 시작되어짐을 뜻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여인왕국시대"의 안드로메다로 부터온

(사파엘라)성녀와 함께 지구성에 입식되어진 6명의 여인들 과 (트로이드제국인)들 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사파엘라)성녀는 중요한 지구성에서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죠.


그럼 "여인왕국"의 내용을 훝어보겠습니다.

(기른장이 고봉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들 입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말할 기회는 지금 뿐이니 그대들이 알아듯든 못 알아듯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주겠다.

<그대들은 머나먼 저 하늘에서 온 여신의 존재들이다.> 미래를 위하여, 그리고

지금의 이 순간들을 위하여 희생을 목적으로 찾아와 인간의 모습을 취한 존재들이니라.


먼 미래, 그러나 그렇게 멀지도 않은 미래에 그대들은 수많은 인간들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이 있느리라. 그대들은 후세에 태어나 알게 모르게 수많은 인간고를

겪을 것이니라.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또 다른 역사를 이어나갈 위인들이니라.

미래에 나는 그대들을 찾을 것이다. 미래의 역사는 그대들의 힘을 필요로

할것이다.


나는 그대들을 찾아 오늘의 이 순간 이야기를 들려주며 설득하려 하지만 그대들은 부인할 것이다. 그대들의 무지 앞에서 나는 몇번이고 슬픔을 맛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말을 듣고 있는 그대들은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묻지 말라. 대답을 해줄수가 없다. 어쩌면 미래에 있어서도 나는 그대들

의 스승의 길을 걸을 것이다.


지금의 생애에는 그대들에게 수많은 지식을 주었다. 끝없는 지식은 그대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며 더 깊은 잠속으로 밀어넣는 행위였다.

그러나 미래에는 또다시 그대들의 스승이 되어 내가 나누어주었던 수많은 온갖

지식들을 남김없이 거두어갈 것이다.


(뿌려진 업식들로 부터의 해방을 뜻하며, 인류에게 진리의 빛을 전하게 되는 인용구라 생각해봅니다. 무지의 맥을 끊는다는 것은 "깨달음"을 얻는것이겠죠.

그리고 지금 우리들 앞에 놓여진것은 "피라밋.히란야"를 통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대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학자로 만들어 버릴것이다.

알몸뚱이로 만들 것이며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이끌고 가며 영원히 무지의

맥을 끊어버릴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이 생애에서 그대들의 자유를 빼앗아가고 지식을 주었던 대가로 시련을 겪을 것이다.


그대들은 나에게 수모를 줄것이다.

그리고 미워할 것이며, 스승인 나에게 돌을 던지며 욕을 할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행위 뒤에 나를 스승으로 여기게 됨을 알고 있다. 오직 인내로써 참을 뿐이다.


더이상 미래는 매우 불투명한 세상이다.

어쩌면 나와 그대들이 지금 이렇게 애기하는 말의 씨앗도 미래를 위하여

뿌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그대들에게 말해 줄수있는 짧은 미래의 이야기이다.

잊어도 좋고 잊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미래에는 모두가 무지속에 있을 테니

답답할 노릇일 뿐이니라.......자! 허락한다. 이제부터 그대들은 자유인이다."


-------------중략----------------------------------


"기른장"이 고봉들에게 전하는 내용중

<그대들은 머나먼 저 하늘에서 온 여신의 존재들이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시 "여인왕국"의 (우르국의 발자취)편에 보면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가이야의 정신,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지키려던 <우르의 맥!> 과연 그들의

행위는 옳은 일인가, 아니면 어리석은 일일까?

무엇 때문에 그들은 지키려 하는 것일까? 아니 지켜야 할 필연적인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그 험난한 길......그것은 한마디로 피 흘리는 삶의 투쟁사였다.


우르의 영혼들이여! 아루좌의 영혼들이여! 찬란한 그 빛, 그리고 그들의 사랑,

비록 육체인간의 모습으로 (남자와 여인)의 모습을 취하고는 있어도 그들은

분명 <아루좌의 여신>들이었다. )


---------중략------------


과연 <아루좌의 여신>이란 누구란 말인가?

그것은 불교의 "관세음보살"의 정토를 표현한 이 그림을 보는것이 좋을듯싶다.


http://org.tibetan-museum.org:8080/tibetan/Image/p-6s.jpg


서문>관음보살의 정토를 표현한 관음만다라



만다라의 명상은 자신을 만다라의 본존과 일치시켜 <자신만이 지닌 독특한 에너지를 계발하여 자신의 만다라권의 이웃들을 돕는 적극적인 자비로 전환시키는데 큰 뜻이 있다.>


사비관음이 본존인 이 만다라의 상단에는 "빛과 생명"의 근원인 아미타불이 있고, 좌·우에는 관음의 눈물인 (백색과 녹색의 따라보살)이 그려져 있다. 하단 왼쪽에는 지혜의 화신 문수보살이 중생의 번뇌와 무지를 잘라주기 위해 (반야검)을 들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대세지보살의 분노존 '착나도제'가 그려져 있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기운과 영적인 성숙을 이뤄줄 것 같은 매우 아름다운 관음만다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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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라보살"이란...


http://org.tibetan-museum.org:8080/tibetan/Image/p-2s.jpg


서문>관세음보살이 흘린 눈물에서 태어난

"사랑의 화신 백색 따라보살"



따라(Tara)는 '바다나 강을 건너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로 '윤회의 바다를 건너는 일을 도와 주는 어머니'를 의미한다. 어느 때 관세음보살이 이 세상을 내려다보니 중생의 삶이 너무나 고통과 슬픔이 많은 것을 보고 두 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오른쪽의 눈물에서 녹색(Green Tara) 따라보살이 태어나고 왼쪽의 눈물에서 백색(White Tara) 따라보살이 태어났다고 한다.


백색 따라보살은 미간과 양손 양발바닥의 눈을 합해 7개의 눈이 있다. 상단 좌우에는 아촉불과 석가모니불이 모셔져 있고 하단 좌우에는 무량수불과 3면8비(三面八臂)의 불정존승모(佛頂尊勝母)가 모셔져 있다.


----------이와 같이 <아루좌의 여신>들은 "중생"들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천상으로 부터 온 이들이라 추측해 봅니다. ----------------


여성들....

원장님의 말씀처럼 "여성"들은 창조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더 깊은 근원에선 남성과 여성도 없지만 말이다.


("한인"책에서.......)


"여성들이여 깨어나라.

신은 남성일까, 여성일까 아니면 양성일까.

대답은 신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다.

완전한 하나의 모습 그 자체이다.


인간들은 신의 모습에서 스스로 업을 살기 위해서

남과 여로 가각 태어났을 뿐이다.

그런후 각각의 인간은 하나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윤회를 통하여

삶을 살아왔다. 깨달음에 이르기 위하여..


여성인 그대들은 종국에는 남과 여가 하나가 되었을때 비로서 신의

모습인 깨달음의 빛이 되는 것이다.


수천년 동안 수많은 종교의 지도자는 오직 남성으로만 치장되어 왔으며

여성은 남성의 뼈 한 조각으로 만들어진 존재로 인식돼 왔으니

이제 그대들의 모습을 재조명하여 그대들 여성들은 바른 모습을 찾아야 한다.


그대들은 결코 부속품이 아닌

당당한 그대들의 참모습을 찾아 대등한 위치로 올라서야 한다.


여성들이여,

그대들이 가고자 하는 그곳에서는

남성들이 그대 여성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으니

이제야말로 그대의 참모습을 찾아야 한다.

여성인 그대가 왕비가 되는 것도, 시녀가 되는것도 그대 마음이니......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우리들이 나아가야 할길 위에 예전 잊혀졌던 "기억"들을

되살려 바라다 볼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이라크전쟁도...애틀란티스때의 파괴때도...모든것이

"인과의 법칙과 인연'에 위해 연결되어짐을 새삼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연구회에 인연되시는 분들도 모두 그런길위에 있으니깐요.


다음번엔 "우르국"에 대한 글들을 올릴 예정이랍니다.

"우르국"과 "가야국"....이 또한 중요한 내용을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라진 "가야국"의 다시 찾아들을 번영과 화합.....


그것은 앞으로의 우리들의 길이며 새로운 "국가관"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올바른 "태극"의 운행....

모든것은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자신부터 바뀌어져야 하겠지요.


어제 "한마음선원"에 다녀왔었습니다.

그곳에서 비록 "대행스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한마음"이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닿던군요........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