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묻고 답하기

[re] 각 문명마다 히란야가 발견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앗.. 히란야!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작성일 03-04-09 08:58, 조회 5,319, 댓글 1

본문






----------------------------------------------------------




FOL.gif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자료들을 올리는 것에는 오직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연구회를 통해서 피라밋과 히란야를 알게 된 후, 다른 출처를 통해서 히란야의 사용이 신비한 것으로 치부하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있어왔다는 것을 알리는 데 보탬이 될까 해서 그런 것입니다.


유명한 것으로는 이스라엘의 국기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단청을 위시해서, 아메리카 인디언, 태평양의 원주민들도 지금은 물질계에서의 상징으로서의 의미가 강해졌지만, 사실 그네들의 선조들이 지금 우리가 연구회를 통해서 "에너지 정화 기구"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용했던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라스트 모히칸>>이라는 영화를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히란야 귀걸이 등을 착용하고 있으며, 얼마전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본 모세를 다룬 영화에서도 당시 유대인들이 육각별 히란야 뿐 아니라 6개의 꽃잎모양 히란야도 사용했었음을 확인했던 것입니다.


그뿐입니까? 예수님의 관에서도 히란야가 발견되었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추종한다는 사람들이 왜 그것을 중요시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이 아니라 그들만의 틀에 박힌 에고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봅니다.


체험을 통하면 히란야가 "상징"이나 "부적"으로 치부될 것이 아니라, 진실로 유용한 문명 기구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텐데 사람들의 불신은 정말 깊더군요. 특히 종교인들은 히란야를 이단에서 사용되는 부적 정도로만 알고 외면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 그렇게 된 데에도 이유가 있겠지요. 방금 언급한 모세를 다룬 영화를 제작하는 데 있어 윗옷의 가슴 부분에 큼지막한 꽃잎 모양 히란야를 새겨서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 근거 자료가 분명히 지금까지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일반인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과거의 종교인들이나 능력자들이 이렇게 유용한 것을 철저히 비밀로 하고 자기들끼리만 사용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연구회에서는 히란야를 더이상 "비전(秘傳)"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홈쇼핑 등에서 유행하는 "옥돌 매트"나 "황토 제품"등의 건강 기구에는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독 히란야는 왜 기겁을 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바로 그 옛날의 종교인들이 올바른 설명 없이 자기들만이 이기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 히란야가 편협한 특정 종교인들의 상징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지요.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는 "창조"의 형상입니다. 원장님께서도 언급하셨고 다른 외국 사이트에도 나와 있듯이 우리의 육체가 피라밋이 아니겠습니까? 달리 말하면 우리의 육체가 바로 창조의 형상입니다. 신성한 빛 그 자체인 영혼이 거하는 우리의 육체 또한 빛 그 자체의 나툼인 거룩한 성전인 것입니다.


절대로 종교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응당 그렇게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무엇입니까?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인격신(人格神;야훼 등)이 외친 것이 그 [말씀]일까요? 그것은 만물 속에 늘 깃들어 있는 창조의 소리인 "AUM"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조차도 기존의 종교 지도자들이 설명 없이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그냥 사용케 했기 때문에 신비스러운 것으로 비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멘, 아민, 옴 등)


그러나 우리를 돌아보면, 태어날 때부터 "엄마"를 발음하며 살고 있습니다. 절대로 종교가 아닌 것이지요.


만물 속에 깃든 피라밋과 히란야 그리고 AUM을 그 간단한 원리로 보급을 하는 것이 이토록 힘드는군요.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고행입니다. 본질을 잊고 부조화 속을 헤메는 것입니다. 그 고행 속에서, 다시 말하면 공부하는 속에서 우리의 본질을 형상화(形象化)하고 발성화(發聲化)한 것을 사용하면 우리의 육체와 영혼은 그것들과 공명(共鳴)하여 다시금 조화 속으로, 본질로 회귀하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



기존의 종교인들만이 문제일까요? 현대의 물질과학이 피라밋과 히란야의 기능을 일부 밝혀내자, 그것을 단순히 돈벌이로만 여기고 악용하는 자들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그 의도는 어디로 갈까요? 모든 것이 에너지인 것이 현대 과학으로도 밝혀지는 이 마당에 그들의 그 '장사속'은 그들이 만들어 파는 제품에 그대로 머물러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이또한 슬픈 일입니다.


저는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사람들이여, 깨어나십시오! 여러분은 빛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20.♡.84.212,

  진리란 명쾌하고 확연히 드러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아이러니죠...^^*
뭔가 어렵고 복잡하고 신기함 속에 있다고 다들 여기니까요..
그것이 사람들이 진실을 보는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죠.
거기엔 종교도 한몫을 했고요.. ㅡ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