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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의 공사....여인들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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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자 이름으로 검색 (211.♡.227.50), 작성일 03-04-09 12:27, 조회 6,1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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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의 공사..........여인들의 춤>





"우리 인간들이 하는 일은 그 어떤 일이든 방향이 이미 정해진 것이니라.

이는 무슨 말인고 하니, 인간이란 언젠가는 궁극적인 세계로 가는 것이 진리이니라.



그대들은 지금  배우고, 음식을 먹으며 잠을 자고 이야기를 나누고 살아가는 것, 그것 역시 궁극의 길로 가는 방향이니라.



그대들은 이곳을 떠나 진녀에게로 가서 여인국 역사를 이루고, 또한 싸우고

춤을 추고 울고 웃는 일도 모두가 궁극의 세계로 가는 길이니라.



그대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강렬한 춤을 추라는 것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추어라.)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겨라.

너도 울고 너에게 지배당하는 무리들도 울고 웃고, 그렇게 무수히 어리석어 봐라. 



어리석어본 자만이 어리석은 과오를 범치 않는 것이며, 배를 곯아본 자만이

배고픔을 아는 것이니라. 그대들은 지금 꿈을 꾸고 있다.



꿈을 꾸고 있으니 꿈속에서의 삶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다는 것을

느낄때까지 꿈을 꾸어라.

그대들은 진녀에게로 가라. (그래서 역사의 흐름을 뒤집어버려라.)



어리석음일지라도 그것이 가장 어리석음을 버리리는 길이니라.



그대들 눈앞에는 지금 내가 있다. 과거생애로 부터 현생애에까지 무수한 인간이 나의 칼끝에



죽음을 당하였다. 이것은 분명 어리석고 마음이 아픈 행위였다. 하지만 모두가 꿈꾸는 동안 일어났던 일이니라.



잠에서 깨어나면 아무것도 없다.

무지스러운 마음을 일깨우는 그 역사를 놓치지 말라. 피하지도 말라.

그대로 뛰어들어 실컷 춤을 추어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춤을 추어본 자만이

춤의 진실을 알것이며 춤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느니라.



세여인이여! 나의 말뜻을 알아듣겠느냐?"



여인들은 아무 말도 않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 말의 뜻을 전부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스승의 말을 수용할수 있었다.

 

"어서 떠나거라! 아무런 대답도 하지 말라. 묻지도 말라.....

<미래를 위하여 춤을 추어라! 힘껏 춤을 추어라.>



자신을 망각하고 끝없이 추어라. 기력이 떨어져 쓰러지고 숨이 막히도록 춤을

추어라! 그것뿐이니라.......지금 떠나거라. 어서!"



--------------중략---------------



"여인들의 역사"......"여인들의 춤"

여인들이 그대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리라.



"여인들의 춤의 향현"은 이미 정해져 있던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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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의 아르마다>



움직이는 생명체를 위해 여러 행성들을 준비하기 전에, 안드로메다에서

온 천사들은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과 독립성을 경험해볼 기회를 요구했었다.



이런 요구가 이 은하계의 모든 천사들, "안(An)"이란 이름의 (자웅동체)인

"지고의 존재" 그리고 "엘로힘"이란 12인의 최고 의회의 승인을 받았을 때,

<한가지 계획이 실행에 옮겨졌다.>



우리가 안드로메다의 (아르마다)라 불러온 그 계획은 앞으로 물질적 형체로

태어나게 될 사람들을 위한 행성의 법칙을 설계하는 것이었고, "안"과 12인의

최고 의회, 그리고 천사들 혹은 미래의 (휴머노이드)의 승인을 받았다.



주>안드로메다에서 온 천사의 존재집단이 3차원인 인간의 육체으로

    자기동기화와 독립성을 경험해볼 기회를 요구했다.



존재집단 전체가 그런 요구를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다른 은하계들도 봉사하는 천사들과 그 밖의 존재들이 그들의 퇴화하는 학습

능력을 위해 선택을 해야 했을때 비슷한 변화를 경험했었고, 그런 변화를 성공

적으로 끝마쳤었다.



그들은 단지 가르침을 주고 받는 것을 계속하기 보다는 "창조와 감각" 그리고

"감정"을 경험하고 싶었다. 그런 욕구는 (진화의 과정)에서 당연한 부분이다.



또한 <전부는 아닐지라도 많은 존재집단을 일깨우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계획에서 독특한 것은 천사집단에서 천사나 천사들이 그들을 지배할 육체

를 갖지 않기로 서로 합의를 보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지배할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진화되기를 원했다.



그들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독립적 존재로 출발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예전에는 존재가 "더 높은 존재"에 의해 지배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

고 비윤리적이라고 믿어져 왔고, 당연한 것으로 인정받아 왔기 때문에, 이런

요구는 실존 세계에서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



이런 계획이 가져다 주는 흥분과 설레임은 대단하였다.



근본이 되는 "유일자의 의도"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방법으로도

곧 태동할 "금성인"은 물리적으로나 에테르적으로나 천사에 의해서는

지배되지 않고 징계받지 않는 독립적 종족으로 될 예정이었다.



그리하여 안드로메다의 천사들의 집단이 "금성"으로 이주했다.

그들의 빛 형체는 속도가 줄어들어, 결국 물질적인 형체가 되었다. 이렇게

그들은 (휴머노이드)의 형체로 삶을 시작했다.



----------------------중략-----------



우리 태양환에서의 신의 계획은 미리 씨앗을 뿌렸던 것이다. 

우리 태양환에서 (금성.화성.말테크.지구행성)으로의 흐름이 이어져 왔다.

이는 "금성.화성.말테크로의 기억여행"을(대원출판) 자세히 나옴.



그중에서 우리 "지구성"에서의 흐름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할것이다.

"지구성"....상처받고 쫓겨나고 그리고 진화하는 정신과 영혼을 위한 보편적

(멜팅포트)로 만들려는 신의 미래의 계획이 담긴 행성이기 때문이다.



주)지구성에는 많은 별세계의 영혼들이 (영혼의 진화)를 위해서 지구인의 체를

입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주에서는 "은하전쟁"이 만연하였고 "광명"의 빛보다는 어둠의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어둠또한 둘이 아닌 하나에서 시작되었으니 이제

"지구성"을 통해 근원에 자리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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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안드로메다인들은 (지구 태양환)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다. 왜냐하면 상처를 입은 안드로메다인들이 그곳(말테크)으로

보내졌기 때문이며 게다가 "안드로메다와 은하수"는 쌍둥이 불꽃 은하로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안드로메다인들이 그곳(말테크)으로 보내진 것은,

<먼 미래의 어느 시기에 보편적 (멜팅포트)로 만들려는 신의 계획때문이기도 했다.>



주)금성..화성..말테크...그리고 지구로 상처입은 영혼들이 입식되어지며

    다른 별세계의 영혼들도 "지구성"에 차츰 입식되어짐.



    대략 BC14만 4천년전

    말테크행성 파괴후 "코쿤"에 싸인 영혼들이 지구성에 입식.

     

    BC64460년 (북두칠성의 제3성.제7성의 대표의식)인

    "나만과 아만"이 타클라마칸 사막에 내려져 탐구를 시작.

     

주)북두칠성에 250억년 전에 빛과 어둠의 만남에서 탄생한 제3창조주 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이 3창조의식에 의해 "황인종"이 창조된다.

    (미래의 역사를 이끌기 위해서......한인들이 등장)



---------------중략--------



신의 계획은 이미 뿌려졌다.

지구성의 우리 한반도에.....다시금 태극의 중요성을 강조한고자 한다. 



태극의 운행 "우선형"이 되어야 한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우선형"은 (창조.유지.번영)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태극의 운행이 바르게 돈다는 것은, 이 우주의 운행이 바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찌 중요하지 않겠는가.....우주의 운행이 바르게 된다는 것은

우주에 만연된 어둠을 "광명"으로 바꾸는 것이며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우주전쟁"등의 악의 세력으로 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인데 말이다.



이제 "태극"의 운행을 바르게 하자.

내 안에 "태극"을 바르게 운행해 보자. 내 마음에 "태극"이 있고 그 "태극"부터

바르게 운행해 보자는 것이다.



이제 끝나가는 은하 주기는"자아발견과 탐구를 위한 진화의 나선구조"라

부른다면 새로운 은하의 주기는 "자기극복과 완결을 위한 나선구조"라 한다.



"완결"이란 무엇인가?

예전 원장님으로 부터 "부처님"께선 완성을 주고자 오신것이 아니며 인류를

수행케 하시려고 오신거라 하셨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피라밋과 히란야"의 비젼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빛에 길에 들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여러 문헌들을 통해서 좋은 내용들을 밝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빛이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