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들은 해인을 마치 도장으로 해석하는데 매우 잘못알고 있스매 , 하두 답답해서  해인에 대해 과학적으로 재해석  순수 개인의 주장입니다. 참고로 보아주세요......  (글.감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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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海印) ........ (글.감수-free; 내멋대로 자유-속박감이 없는 초월한 존재 --프리)





해인(海印)은 천상문명 즉 우주인 엘로힘의 초과학문명에서처럼 지상에도 똑같이 이루어진다 것으로서 《과학》을 의미한다. 해인은 과학이며 인간복제(부활)을 말합니다. 해인을 마치 단순히 도장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민족종교의 교주가 그 도장(해인)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그를 따르는 신도들은 정말로 그것이 해인으로 믿고있다.

 

 

해인(海印)을 풀이해보면 , 해(海)는 하늘이 그대로 바다에 비춰진다는 의미로서  도통 및 무한을 이야기하며 , 인(印)은 도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  형상, 모양을 의미한다. 그래서 해인은 하늘의 형상..하늘의 초과학문명을 말하는데  흔히 해인을 전해준다는 말은  과학을 전해준다는 것이며 , 과학이라는 해인 속에는 부활(영생,복제,재생)을 말하기도 하며 지상낙원(天國;하늘나라 초과학 엘로힘문명)을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고 적혀 있는데, 형상(形象)이라고 하는 것은 히브리어 성경 원전에는 '첼렘'이라고 되어 있다.

 '첼렘'이라는 뜻은 '새긴 형태(印)'이다.





'형상(印)'은 히브리어(첼렘; 창 1:27)으로 처음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ELOHIM)을 닮은 하나님(ELOHIM)의 형체를 새겨놓은 것과 같은 형태이었으며, 희랍어로는(에이콘;롬 8:29)으로서 하나님(ELOHIM)의 모습을 초상으로 그려놓은 것처럼 하나님(ELOHIM)과 유사하게 그 모양이 닮은 형상이라는 뜻이다.... 인(印)은 도장을 말하는 것이 라니라 , 바로 형상이나 모양을 상징한다.  "우리(ELOHIM)의 형상(印)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6)" 그래서 우리는 우주인의 모습을 빼닮았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틀렸는가? ... 거울보면 당신은 외계인을 닮았다고 할 수가 있다. 우리는 우주인의 모습을 닮았지 누구를 닮았겠는가? 하느님의 모양?... 그 하나님의 모양이 바로 우주인 엘로힘이였다는 것임을 조금만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눈치를 챌 수가 있다.







해인(海印)



해인(海印)은 무슨 마패나 도장을 가리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해인(海印)'은 <화엄경>의 '능인해인삼매중(能人海印三昧中)'에서도 나오는데, 모든 번뇌가 끊어져 우주의 참모습이 그대로 물 속에 비치는 경지이다. 천상문명(엘로힘의 초과학문명)이 이룬 것과 같이 이 땅에서도 똑같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격암유록>에는 '하늘의 해인(과학)을 구하면 모두 극락에 들어간다(求天海印 皆入極樂)'는 구절이 있기도 합니다.   

즉, 과학을 알게되면 지상낙원에서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과학으로서 지상낙원을 실현되었다는 것이죠.  해인은 곧 우주인들의 초과학의 메커니즘(기술) 즉 부활(인간복제)등을 포함한  과학을 암시하는 엄청난 말이다. 해인은 과학입니다. 흔히 '너에게 해인을 전해주리'라는 말은 '과학' 으로서 너를 부활(인간복제,재생)시킨다는 뜻도 담겨져 있는 것인데 , 지상낙원에서 살 수 있는 기회와 생명을 말한다. 막빡에다가 찍어서 복제(부활)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으로서 가능하게 된다. 예수가 부활한 것이 사실이라면 , 인간복제를 통해서 가능했던 것이다.

 

위에서부터 내려온 손, 하나님의 손이 인간의 입이 있는 얼굴을,

 하나님이 인간을 손으로 새기고 있다.

히브리어에 자기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형상이 첼렘, 즉 새긴 형태라고 하였지요.

 

 히브리인이 새긴 형태로 인간을 만드셨다, 동양인들도 도장 찍듯이 하나님의 형태로 인간의 얼굴에 새기셨다, 그것이 도장 인(印)자이다.

하나님의 얼굴도장, 인간의 얼굴에 새기신 겁니다.

인印은 창조를 말합니다. 해인은 바로 그들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바로 과학으로서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실험실에서 증명되고 있듯이 인간복제라는 것도 출현했듯이  DNA유전공학적 기술로서 과학을 말한다. 그들은 이미 몇 만년전에 알고있었던 해인이며 여의주이다.



해인삼매(海印三昧)는 해인정(海印定)이라고도 하고, 부처님의 『화엄경』을 설할 때에 들었던 삼매(三昧)이다. 일체의 것(과거·현재·미래를 통한)이 마음속에 나타난다고 한다.  인(印)은 베끼는 것을 의미(형상을 복제하다)하며 대양(大洋)에 모든 사물이 골고루 깊게 배어 나오게 되는(듯한) 마음의 고요함을 나타냅니다. 즉 삼매는 엘로힘의 가르침이신 무한(無限)을 이야기합니다.

 

"神이란 무엇인가?"(Was ist Gott?)라고 질문하지 않고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가?"

(Wie hat Gott fuer uns getan?)라고 질문한다.

즉 , 우주인 엘로힘은 과학으로서 우리를 창조하셨다.

해인은 부활을 의미하며 생명을 말합니다. 우주인 엘로힘께서 당신을 과학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ELOHIM)의 진리는 과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라태종무열왕릉비 (여의주를 받들어 올린 여섯 용을 새긴 이수와 더불어 동양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



'해인은 부활(인간복제)이다' 확신시켜주는 자료



[의상,화엄일승법계도]



能人海印三昧中 (능인해인삼매중) 

繁出如意不思議 (번출여의부사의)

   

능력있는 사람이 바다와 같이 두루 펼친 삼매에서 때마다 뜻하는 데로 이루어지게 하나니 불가사의 하도다. 즉 , 깨어있는 사람은 海印이라는 과학의 생명창조와  三昧라는 무한을 알게되는데 ,  자신의 의지와 뜻하는 데로 이루어지게 하나니 그 과학의 힘 (如意 즉 如意寶珠 여의보주는  과학이라는 보배를 알게된다면 하느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그것(과학)을 먹는날(알게되는날)에는 너희눈이 밝아 하나님(ELOHIM)과 같이 되어..(창세기3:5))은 이루말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느님의 진리는 바로 과학을 말한다. 과학으로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때문이다.)



  繁出如意者. 從海印定所起之敎爲如意也. 此有二義. 一稱於佛意故. 二

    稱於衆生之意故. 名爲如意.  ..<云云>.. 以佛誓願及衆生感. 海印之敎

    應衆生也. <<華嚴一乘法界圖記叢髓錄>>[大正藏45.727c]



해석: <번출여의> 라는 것은 '바다와 같이 두루펼친 -무한' (海印) 선정에서 일어난 가르침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우주인 엘로힘의  뜻에 맞기 때문이고, 둘째는 창조되어진 인간의 뜻에 맞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의(뜻대로 이루어짐)라 이름한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날에는 너희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창세기3:5)에서도 나타나듯이 여의주(생명나무;과학)를 알게된다면 하느님(ELOHIM)처럼 똑같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중략>..

 

우주인 엘로힘의  서원이 창조되어진 인간의 감응에 미치므로써

해인(생명나무;과학)의 가르침은  창조되어진 인간에 응하게 된다. 천상문명(외계인 초과학문명)은 곧 인간세상에도 똑같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흔히 하늘에서 이룬 것과 같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듯이...



당신을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

 

진정으로 이해하여 보세요.



인간은 靈영적인 창조도 아니며, 음양이론을 바탕으로 문득 저절로 생겨난 화생론도 아니며, 우연하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 강자만이 살아난 진화론도 아니라, 《과학의 창조》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21세기 과학을 이해하여 알게된 엄청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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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cafe.daum.net/elohimscien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