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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싸움-(빛으로 향한 "힘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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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자 이름으로 검색 (61.♡.34.78), 작성일 03-04-15 11:26, 조회 4,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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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싸움.....



단체수련시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힘"이 있어야 허리를 바르게 세울수 있고 무슨 일이든 추진할수 있다는
말씀 말입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에게 "마늘"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해주셨구요.
무엇을 향한 길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영적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인 "천년유혼"(?)인가...제목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



그 애니메이션에서 "영계"에 있는 도사들(?)--(광명과 어둠의 세력이라 하면
될듯 싶습니다.)이 서로의 도술로써 싸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곧, (광명과 어둠의 싸움)이였죠...
실로 그 애니메이션을 보며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그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모습과도 똑같으니 스스로가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의 전 지구적 현상들은 우리들에게 보여지는 현상밖에는
안되는 듯 싶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이라크 전쟁)종식후 인류는 물질문명의 마지막 번영을 몇년간 누린후 일련에 많은 사건들이 발생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미 "영적싸움".."빛과 어둠"의 싸움이 이미 오래전 부터 있어 왔으며
지금 우리들은 그길 도상위에 있다는 말씀의 함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우스의 성자이며 "애틀란티스 인"이였던 토트 성자께선
분명 그가 남긴 "에메랄드타블레드"에 미래인류에 대해 경고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그 글을 잠시 나마 옮겨보려 합니다.



토트성자께서 에메랄드타블레드에 기록해 둔 기록이 랍니다.




<아 사람아! 마법의 지혜와 잊혀진 힘에관한 지식을 들어라. 멀고먼
인간에 시대에 광명과 암흑간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 때도 지금처럼 사람들은 광명이나 암흑으로써 충만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 에게는 암흑이 지배권을 쥐고 있었으나 이와 반대로
또 다른 사람들에 있어서는 광명이 영혼을 실유(충만)케 하고 있었다.>



<그렇다. 이 싸움, 곧 암흑과 광명간의 영원한 투쟁은 실로 오래되었다.



그것은 모든 시대를 통하여 사람에게는 은비된 불가사의한 힘으로



격렬하게 싸워왔다.>




주해) 이 싸움은 제1싸이클 때에 인간이 실락한 이래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또한 이 싸움이란?



개인의 마음속에 선과 악의 싸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광명전체"
와 "암흑전체"와의 싸움을 말한다.



중요한 것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혼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네가티브(무지, 어둠)를 떼어버리는 일이다.




이것은 "광명전체"와 "암흑전체"와의 싸움이라고 하였다.



흑백의 싸움은 (영계, 물질계, 우주간)의 어디에서도 태고때부터 끊임없이
앞으로도 500-2,200년 동안 계속되는 유구한 싸움이며 앞으로의 21-24세기
사이에 태양계에 침입하는 우주침략군(타블레드 5참조)과의 싸움은 우주간의
흑백 싸움을 말한다.




토트성자께선 ("빛의 강함과 빛의 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고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라.
너는 밤의 속박으로 부터 자유로와 져라.

너의 혼을 암흑동포단에게 맡기지 말라.
아 사람아! 너의 슬픔은 밤의 베일을 통해서만 온다는 것을 모르는가?

그렇다! 사람아. 너는 나의 경고에 주의하라.
끊임없이 상향으로 노력하라.

너의 혼을 빛쪽으로 돌려라.
암흑의 형제들은 빛의 길을 걸어온 자들을 자기들의 형제로서
물색하고 있다.

왜냐하면 광명에 이르는 길을 태양쪽으로 아득히 걸어온 자들은
빛(진리, 광명)의 자식들을 암흑으로 묶어둘수 있는 크고 더욱
큰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암흑형제단)은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 사람아, 너에게 다가오는 자에게로 귀를 기울여 식별하라.
그의 말이 빛으로 부터 나온 것인가 어떤가를 균형잡아 봐서
신중히 고려하라.



왜냐하면 어두운 밤의 속을 걷고 있으나 빛(진리, 계명)의 자식들이
아닌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그들의 진로를 따라 가기는 싫다.
그들이 인도하는 길을 추종하기는 쉽다.

그렇지만 아 사람아, 내 경고를 유의해 두라.
빛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지혜"로 통과하는 길은 어렵다.



광명에 이르는 길은 험난하다.
너는 너의 진로에서 장애가 되는 많은 것들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빛을 향하여 올라가야할 수 많은 산들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렇지만 아 사람아, 정복한 자는 자유롭게 빛의 길 가운데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을 알라.

암흑 동포단에 결코 따라가지 말라.
너는 항상 빛의 자식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 사람이 끝내는 빛이
암흑을 정복할 것이 틀림없고, 그리고 암흑과 밤이 빛으로 부터 추방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하여 이 지혜에 유의하라. 혹시 암흑이 존재하는 것처럼
빛도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



암흑이 추방되고 그리고 모든 베일이 찢겨졌을 때 암흑으로 부터
빛이 섬광처럼 번쩍이며 나타날 것이다.>




이처럼 "토트성자"께선 인류를 위해 (지혜의 가르침)을 남기셨습니다.



다시금 원장님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우선 "비워 내라는." 말씀 말입니다.



모든것을 비워내고 "한마음"으로 향할때 (내면의 빛)을 바라다 볼수 있으며
그 (광명의 빛)은 어두운 암흑을 광명으로 바뀌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수련때 제 마음에 "부조화"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너와 내가" 하나라는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관을 할수록 마음에서의
깊은 곳에서는 "미묘한 흔들림"이 계속 울려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겠지요....



연구회원 분들과 그리고 원장님과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생신과 함께 13의 완성된 숫자의 뜻을 생각해 봅니당!!
(참 신기하죠!! 13의 숫자...13명의 회원분들..)



지금도 우리의 "광명의 동포단"과 "빛의 형제들"들은
그네들과 함께 해줄 "빛의 일꾼"들을 기다리고 있겠죠???



아~~!! 힘을 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습니다.
마음공부도 열심히 하고 지식적인 공부도 하고~~요.
아참!! "진동수"도 많이 많이 먹기로 했으니 계속적인 분발이 필요도 하겠네요..



휴~~우리 "빛의 일꾼"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