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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님에 글에 대한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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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이름으로 검색 (61.♡.14.56), 작성일 03-04-17 10:06, 조회 4,2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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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다가 궁굼한것이 있더라구요.


모든것이 원으로 부터 시작되어 (피라밋과 히란야)의 형상으로써

창조성을 뛴다고 원장님께서 말씀 하셨다죠.


그렇다면 왜? 좋은물 살아있는 물일수록 물의 결정체가 육각형(육각수)일까요?


물론 육각수 자체가 육각형의 즉 (히란야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처럼 물분자를 더욱 쪼개어 안을 들여다 보면

물분자 자체도 원들로 이루어진 "히란야와 피라밋"의 모양이 겠지만요...


그런 무수한 원들이 모여서 창조성을 뛴 "히란야와 피라밋(옥탄헤드론)"을

물결정들이 보여주는 건가요?


그리고 그런 물의 결정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들이 우리마음과도 큰 뜻(연관성)을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서 보여지는 물의 결정 모양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


원과 "히란야.피라밋"....그리고 마음....우리자신이 "피라밋과 히란야"라고

했으니 그 마음을 내는 사람의 에너지(파동)이 물의 결정에도 영향을 주는 듯

싶네요..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고 알고 있으며 우주 또한 물로 가득차 있다하셨 잖아요.


그러니 마음의 주인인 우리들이 어떤 마음을 내는냐에 따라 물의 결정들이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보여준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는데요...

우주 또한 원과 "히란야.피라밋"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더 큰의미의 우주..

그러니까 카바라학에서 말하는 몇개의 기본우주가 모여 하나의 아이요드우주를 형성하는 것도 이러한 이치(원들의 형성에 따른 창조성의 현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요.


그럼 "원"의 시작은 어디인지요??

그냥 태초부터 있었던 것인가요? 이 우주가 형성되기 전에 "무한한 빛속"에서

의식들이 생겨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식들은 자신(?)들의 성장과 탐구를 위해 또다시 분열을 하기도 하며 "빛의 근원지"를 찾아가며 탐구하고

있다고 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의식)들의 좀더 낮추어진 면들이 우주라는 것을 창조하게 되고 그곳에서 경험을 통한 진화의 길을 나아간다 하였습니다.


마음의 주인인 우리들이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물의 결정)이 다르다는 것은 이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바로 창조주라는 것을 말입니다.

창조주인 우리가 어떠한 마음(파동)을 내는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요.


"원"의 시작은 위에서 애기하는 "무한의 빛(빛의 근원지)"에서 시작이

된것 인지요...혹시 그 빛(빛의 근원지) 자체가 "원"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글을 쓰다보니 "자문자답"만 하게 되었네요..^ ^

하지만 그래도 원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참 신비스러운것 같습니다.

우주 라는것...경험을 통한 진화에의 길...그리고 행성에서의 역사의 흐름....

우주의 법칙들 까지..........말입니다.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18.♡.90.30,

  한가지 잘못된게 있네요..^^
빛속에서 의식들이 생겨난게 아닙니다.
의식이 있었기에 비로소 빛이 탄생한 것이죠~!

^ ^ ???님의 댓글

^ ^ ??? 이름으로 검색 61.♡.14.56,

  "탈무드 임마누엘"을 보았습니다.
"창조"의 법칙은 (원존속)과  (원창조)의 법칙의 적용을 받는다
는.......

아~~임마누엘의 가르침!

^ ^ ???님의 댓글

^ ^ ??? 이름으로 검색 61.♡.14.56,

  의식들이 자신들의 (탐구와 진화)를 위해 빛을 탄생케
했고 의식들은 빛속에서 분열로써  진화를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고 하면 되는 것이 겠군요........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18.♡.90.30,

  하지만 그 빛이란 것도 영적인 것이며 물직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 물질적인 것들이 창조되었는데..
님도 역시 그때에 창조에 동참한 의식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