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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임마누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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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14.56), 작성일 03-04-17 11:54, 조회 5,1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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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인류 위에, 신위에 그리고 만물위에 존재하십니다.


"창조"는 그 자체 내에서 하나인 까닭에, 살아있거나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창조안에서 하나가 될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과 동식물들, 그리고 모든 생명이 그들 안에서 (하나)임을

입증하는 창조의 법칙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만물은 둘 또는 셋이라고 믿는다면 그는 틀린 것입니다.

모든것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둘 또는 셋이라고 믿는 것은 어느것이든지 실제로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둘 또는 셋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안에 있는 영혼은 창조의 한 부분이므로 그것은 창조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둘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일원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그로부터 나왔으므로, 어떤 이원성이나 삼원성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모든 것은 언제나 둘이 있다고 말할때, 그는 그것이

그 둘이 자체내에서 하나이며 합해서도 하나라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악은 그 자체로 하나이니, 그것이 또한 그 자체로 선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은 그 자체로 하나이니, 그것은 또한 그 자체로 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새로운 영혼을 낳아서, 그것이 인간의 육체를 통해 독자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며, 그 완전해진 영혼이 창조에게 돌아와서 창조와 하나가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창조는 스스로를 완전케 합니다.


"창조"가 새로운 영혼들을 창조하는 것을 중지하여 스스로를 성장하기를

멈추는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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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란....옴의 소리와 진동이라 보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원"과 (피라밋.히란야)도 바로 "창조" 그 자체 이구요.


태초에 (빛과 소리)가 있었다는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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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요나의 징표)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나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임사상태에 빠져서 죽은 것으로

간주된 채 사흘 밤과 사흘 낮동안을 지낼 것입니다. 나는 무덤에 안치될 것이니 이는 (요나의 징표)를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 (요나의 징표)란?

"쌍어궁자리"로의 이동함으로써 우주적 사건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됨니다. 맞나요??


나중에 연구회에 가서 더 여쭈어 봐도 되겠지요???

그럼.................. ^ ^


<진실로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이릅니다.

나의 가르침이 새롭게 가르쳐질 때에는 주의를 기울이시오..

내가 그대들에게 지금 말하는 바대로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니

그대들에게, 또 그대들의 종족에게 이 모든 것들이 먼 미래에 도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그대로 벌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