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것 같습니다.

원이 "일곱개"가 모여 히란야를 이룬다는 뜻을 그리고

원장님의 천부경의 해설의 내용을 말입니다.







(탈무드임마누엘)에서의 "일곱"의 숫자의 뜻을 말입니다.



"창조"는 (원존속)과 (원창조) 법칙들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 (원존속)과

(원창조)야 말로 절대 가운데 절대이며 만물의 시작과 무한이며, 그 자체로

부터 창조된 것입니다.(성경의 나는 "알파와 오메가 "이다....)


그것의 비밀은 헤아릴 수가 없으며 "일곱"이라는 숫자에 근거를 두고 있어서

일곱의 배수로 계산이 됩니다.


이것은 인간이 오직 완전해졌을 때에만 풀수 있는 비밀들과 법칙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인간이 완전했졌을 때에만 알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세포의 신성회복

즉, 머카바(피라밋과 히란야)를 이룸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법칙이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그러므로 그들은 깨달을 수 있고 또한 따를수 있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원창조)의 법칙이 "일곱"수에 근거한 계산 안의 모든 곳에

들어 있음을 이해하게 되면, 그들은 창조 역시 "일곱"의 배수로 계산될수 있는

창조의 시간과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는 지식을 얻고 소유할수 있을 것입니다.


창조는 "커다란 일곱기간"동안 선잠을 잤습니다.

그러므로 그동안에는 아무것도 심지어는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창조는 오직 잠을 잤을 뿐 생명체 또는 어떤 것도 생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곱기간)의 일곱배 동안, 곧 "커다란 일곱기간"동안 잠을 잔 뒤에

창조는 잠에서 깨어나 모든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커다란 일곱기간"동안의 선잠에서 깨어난 뒤, 창조는 이제 모든 것을

일곱 기간의 일곱배인 "커다란 일곱기간"동안 또 창조합니다. 이것은 다시

그것이 이 휴식을 필요로 하여 다시 또 "커다란 일곱기간"동안 잠을 자게 될때까지 계속됩니다.


그것이 다시 쉬며 잠을 자기 때문에 그 휴식 기간 동안에는 창조 자체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생명체도, 다른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커다란 일곱기간"동안에는 오직 창조만이 존재할 것이니, 이는 그것이

다시 깨어나서 새로운 생명체들과 다른 모든 것들을 창조해 내기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그 자체 내에서 하나인 까닭에, 살아 있거나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창조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과 동식물들, 그리고 모든 생명이 그들 안에서 하나임을

입증하는 (창조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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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님이 올려주신 자료는 이것을 말하는 군요!!

와~~~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여러개의 원들과 "히란야.피란밋"들은 더 큰 원과 "히란야.피라밋"을 구성하고

그것은 곧 (창조의 주기)와도 관련된다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창조"를 나타내는 (옴의 소리와 태극...히란야와 피라밋)들이 "창조"의 뜻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구인님의 자료를 좀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