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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과 피라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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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화 이름으로 검색 (61.♡.137.85), 작성일 03-04-23 10:45, 조회 8,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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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이란 어떤 곳인가?



지구의 신비를 증명해낼 그것은 과연 어떤 곳이던가?





육관이 손수가서 혈을 바라보니 전해져 오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지리법에서 말하는 삼길(三吉), 육수(六秀)와 구성(九星) 정체(正體)가

모조리 갖추어진 유일무이한 대명당터로서 다스리는 인구가 72억이 되는 대제

왕지지다.




앞으로 약 한 세대 후 세계의 인구가 72억이 되는 무렵에 통일된 세계를 다스

릴 제왕이 이 혈의 발복으로 등극한다.




자미원은 (1988년) 부터 쓸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하늘이 감추어 놓은 자리이

다.



설사 안다고 해도 정만인의 예언처럼 건드리기만 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자리인 것이다.



주)1988년은 88올림픽이 열렸던 해이다.

(천.지.인을 축복하기 위해 열렸던 것이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의 세계는 하나가 된다.




말하자면 세계 정부가 구성되고 의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EC가 통합되고

북미 경제권이 합치는 것 등은 모두 필연적인 과정의 하나일 뿐이다.




세계는 대통일을 이루고 그 통일된 세계를 통치하는 중심세력이 반드시 등장한다.



그것은 무력이나 경제력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도덕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세계중앙정부는 그런 민족, 그런 나라가 맡게 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 우리나라가 그 역할을 할 것이니 앞으로 세계정부의 터는 요동 땅

계룡산 아래 드넓은 벌판에 서게 되고, 금강산 아래 (통천)에는 세계의회 자리

가 들어선다.




이때, 세계 대통령이라 해도 좋고 세계총리라 이름해도 좋을 주요한 인물이

반드시 나게 되어 있다.




그 주인공은 자미원의 발복을 받는 사람이다.



자미원은 과연 어디 있는가?

도대체 누가 그곳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가?




자미원이 있는 곳을 말하겠다. 우선 근방의 지명들을 보자.


일월산(日月山), 용봉산(龍鳳山), 봉명산(鳳鳴山), 오서산(烏捿山: 태양이 산다는 산), 덕숭산(德崇山), 성왕산(聖王山), 성주산(聖住山), 백화산(白華山) 등등은 모두 표고 3백m안 팎의 작은 산들이지만 그 뜻이 무릇 크다.



포구도 그리 크지 않아도 이름과 뜻이 유별나지 않은가. 대천(大川), 만리포,

천리포 등의 지명을 상기해 보라. 모두 의미가 있는 이름들이다.




조그만 내(川)도 대천이라 하고, 그 길이가 10리도 못되는 포구를 만리포라 하지 않는가?



동리 이름은 말할 것도 없다. 서산 일대의 지도를 유심히 들여다 보면 누구나 확인 할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풍수사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얼마전부터는 중국의 지사들도

이 일대에 모여들어 전설의 그 터를 찾기에 여념이 없다.




중국의 지사들은 대게 민박을 하면서 답산과 기도를 열심히 하곤 한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천장지비의 이 자리는 오로지 육관만이 안다.



산안을 얻지 못한 사람은 그 혈처를 찾을 수 없게끔 하늘이 교묘히 감추어 놓은 곳이기 때문이다.



육관은 오래 전에 그 터를 표시를 해 두었다.

천기(天氣)를 보아 불세출의 대영웅을 낼 사람을 만나면 쓰게 할 것이다.



다행히 사유지가 아니고 국유지인지라 정부와 협조하면 법적으로도 어려운 문제가 없다.



그곳의 혈처에서 올라오는 훈훈한 기운은 참으로 가관이다.


겨울에 어쩌다 폭설이 내려도 그 주위에 는 절대 눈이 쌓이지를 못한다. 천하제일의 명당이 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은 명당이란 곳이 실로 어떤 곳인지를 잘 모를 것이다.


그저 좌청룡. 우백호요, 후손이 발복할수 있는 좋은 땅이라는 정도로 알고 계실

지 모르겠다.



그래서 명당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고자 하겠다.



명당이라고 생긴 곳은 그 구조가 완벽하게 짜여져 있다.


주위에는 혈토(穴土)가 완벽하게 감싸고 있어서 목근(木根: 나무뿌리 등을 말

함)이나 지하수가 전혀 침입할수가 없다. 아래도 마찬가지다.



말하자면 (생기)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것인데, 오직 위에서만 들어갈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니 땅속에 묻혀 있는 그릇의 형상과 같다. 땅속에 잘 보전된 이 생기(生氣)

는 체백(體魄)이 들어가면 온갖 조화를 부린다. 가장 신비롭고 가공스러운 조

화를 두가지만 이야기 하겠다.



여러분은 혹시 환골(還骨)을 아시는가?



환골탈태(還骨奪胎)란 말은 들어보았어도 환골은 아마도 금시초문일 것이다.

이것은 가공할 만한 미증유의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의 뼈는 일반적으로 다 썩어 없어지게 된다.


좋지 못한 땅에 묻힌 뼈는 까맣게 변색해버리는데 조금 더 시간이 경과하면 검

은 흙만 남게 된다.



이장을 한답시고 땅을 파보면 해골을 간데 없고 이 검은 흙만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것을 한 움큼 쥐어서 이른바 명당의 혈처에 묻으면 어찌 되는가?



한 2년만 지나면 뼈가 되살아나는 것이다. 작은 나무가지 같은 조금한 뼈들이

흙 속에서 소생하고, 파보면 손에 잡히기도 한다. 그러니 이것이 조화가 아니

고 무엇이겠는가?




모두가 명당의 상서로운 기운 때문에 그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환골이다.




또 하나, 화개(花開)라는 게 있다.


앞서 말했듯이 검게 변해버린 해골을 명당의 혈처에 옮겨 놓고서 약 6개월이

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믿개 어렵겠지만 뼈의 색깔이 변한다.

누런 황토 빛으로 뿌옇게 색깔이 변해가면서 어떤 경우에는 영롱한 구슬들이

꽃처럼 피어난다.



땅속의 생기와 사람의 체백이 만나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를 화개라고 하

는데, 현대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육관도 그 원리를 완전하게 알지 못하나 경험해 보니까 두 가지의 경우를 알수 있었다.



가슴 부위에 이런 조화가 일어나면 후손들이 반드시 대관(大官)이 되고,

아랫부분에서일어나면 부호가 된다는 것이다.




명당이란 이토록 신비한 것이다.

없어진 뼈가 되살아날 정도의 생기가 뭉친 곳인데, 동기(同氣)의 자손이 발복

을 안할수가 있겠나? 그래서 옛부터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했던 것이

다.




<자미원>은 이 중에서도 단연 으뜸가는 터이다.



터럭만큼만 혈처를 잘못 짚어도 큰일이 나는 곳이니, (오직 그 쓰임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구체적인 위치를 어찌 정확히 일러줄 수

있겠는가?




중국의 지관들이 민박까지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는데, 국사(國師) 육

관이 어찌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긴 대명당터를 만천하에 말할 수 있겠는가?



그저 때가 되면 조용히 실행에 옮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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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대피라밋"과 지구행성에 산재되어 있는 "피라밋 군"들.......

그리고 이 음택의 자리인 "자미원"은 커다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분포해 있는 "피라밋 군"들의 위치는 인간의 육체로 말하자면

(단전)부위 쯤에 있는 것이죠.




이렇게 산재된 피라밋들의 모든 에너지 중심점(집합점)이 우리나라의

"자미원"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지요.....



저의 추측으로는 지구내부의 중심축인 (불의 피라밋)과도 이 "자미원(음택)"의

자리가 연관이 있는듯 하나 그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이렇게 볼때 이 자리(자미원)의 자리는 "광자대"에 진입과도 연관이 되어집니다.



아마도 광자대를 지나며 더욱 증폭되는 에너지들이 이집트의 대피라밋과 산재

된 피라밋에 집중이 되면서 엄청난 "에너지 소용돌이"가 이곳(자미원)에서 발

생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이 엄청난 "에너지 소용돌이"로 인하여 한인들은 더욱 근원의 의식에 도달하게

될것이며 바로 이점에서 "한인"들의 역사가 이곳(자미원)을 통해 축배를 들며

끝을 맺게 되는 것이라 고 봅니다.




"한인"들이 이끌어 왔던 역사의 흐름......



이제 결실을 맺을 때가 된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라 불리우는 시간의 틀........




"토트"성자가 남긴 기록 (에메랄드타브레드)을 보면 마지막 광명과 암흑의 싸

움이 21-24세기 동안에 있을 것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지구성이라는 자체가 이 우주를 대응시켜둔 것과 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광명과 어둠....둘이 아닌 하나에서 시작되었던 것을 다시 하나로 조화롭게 하

는것, 그것이 내안의 우주를 통한 "깨달음"이 겠지요...




"한인"들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어 우리 태양계와 우리 은하계에 까지......




그리고 우주안의 광명과 어둠의 부조화 까지도 완전한 하나의 근원으로 만들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채널링 책"들을 보면 지구성이 광자대에 진입하면서 지구성의 변화(지진, 해

일, 화산활동 등..)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육체 즉, 신체의 DNA구조도 변한다

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2개의 DNA 나선에서 12개로(6배) 그 구성이 바뀌게 된다는 것이죠.


(DAN 나선구조가 12개로 회복된다는 것은 우리들의 신성회복을 뜻하는

것이면 이 6쌍의 나선구조는 차원간 "완전의식"을 갖도록 돕게 되는 것입니다.


즉 신체안의 담고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인 정신체(영혼)와 쉽게 교류하도록

돕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DNA구조의 배치는 다윗의 별(히란야)과 같

습니다.)





이것은 예전 지구인류의 원형(신성회복)을 되찾는 것일 뿐입니다.



선조들은 이러한(DNA구조의 변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예가 바로 고구려의 "장군총"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동방의 피라미드라 불리는 장군총의 둘레에 기대어 있는 12개의 돌널(길죽한 바위)들이 바로 인간의 DNA나선 구조가 12개로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인의 시대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한의 맥인 "고구려.신라.백제"......고려와

조선 그리고 현제에 이르기 까지 한의 맥은 이어져 내려온 것이며 우리모두는

내면 깊은곳에서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장군총의 이미지>

http://ipcp.edunet4u.net/%7Eedusong/%C7%D1%B1%B9%BB%E7/Images/8/general.jpg


<장군총의 이미지2>

http://www.cnei.or.kr/jries/web/cho/sa_4/doum/%b1%b9%b3%bb%bc%ba%c0%e5%b1%ba%c3%d1.jpg


<장군총의 이미지3>

http://members.kr.inter.net/ulchina/images/jang_1.jpg




또한 인체의 차크라도 현재의 일곱개의 차크라계통에서 13개의 차크라로 증가하게 되어 집니다.(인체 내에 11곳이, 나머지 2곳은 외부(오오라 밖으로 보면 될듯 싶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앞으로 광자대를 거치면서 일어나게 됩니다.



변화를 거치며 물질적인 육체는 반에테르성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의 세포가 신성화 되면서 말입니다.



이렇듯 "자미원"은 지구성과 인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가 한반도의 서산땅에 있으니 어찌 하늘의 뜻이 한반도(한인들)와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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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여!


하늘의 뜻을 알리나니


오랜 인고의 세월 속에서


지금까지 견디어낸 "한인"들이여!




인류 역사의 맥은 한국이나니


한국이라 말하니 이가 "한"이 아니던가?


그대들 개개인이 마음먹은 생각이


인류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음을


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한국이라 함은 하나일지니


마음속 하나에도 음양이 있듯


이 땅 위의 하나에도 음양이 있음을


"한"인들은 어찌하여 모르고 있는가?




아득한 신시시대의 역사를 지나


선군의 시대로 들어섬이란


인륜의 법칙이 이행되던 시대요


그로부터 삼국이 이룩되었으니


이가 힘과 지혜와 사랑의


고구려. 백제. 신라이니라.




김춘추로 인하여 하나의 뜻은


발해와 일본.통일신라로 이어지니


이도 힘도 지혜와 사랑이노라.


그러나 타국의 힘을 빌어


"한"인은 "한"인을 피로 물들게 하였으니


이는 하늘의 뜻이 아니요


땅의 뜻도 아닐지며


오직 인간의 뜻으로 이루어진 일이니라.




그로부터 하늘의 뜻은 인간을 거부케 하였으니


발해는 멸망하게 되었고


땅의 뜻도 인간을 거부하게 되었으니


백제의 맥을 이어받은 일본은


철저한 "한"인의 적이 되었음이니라.





그 후 "한"인의 역사는


하늘과 땅이 없음 속에서 보내게 되었으니


하나의 깊은 뜻은 사랑만을 지닌 채


인간으로서 고통스런


인욕의 세월을 걷게 되었음이니라.




고려의 역사는 하늘의 뜻을 속죄하는 역사이며


조선의 역사는 땅의 뜻을 속죄하는 역사였으니


그 아픔의 세월을 무엇으로 감당하리오.




인고의 세월을 지나


하늘과 땅에 대한 속죄가 끝맺게 되었으니


이것이 8.15광복을 말함이요.


하늘의 뜻과 땅의 뜻이 풀림을 뜻하니


이가 곧 해방이 아니던가?




그러나 해방과 함께 맞은 분단은 무엇인가?


6.25의 깊은 뜻은


天 .地 .人의 피로 인하여


인류 멸망을 구제하기 위한


한인의 公事였음을 "한"인 들이여!


아는가, 모르는가?




인류를 대신한 피의 흘림은


이제 축복으로 변하여


이 땅 위에서 인종의 합창이 이루어지니


天 .地 .人을 축복하기 위한


88올림픽이 아니던가?




한국의 분단은 선악의 대립이요


음양의 대립이니


인류의 선악을 대신하여 똑같이 피를 흘렸거늘


어찌하여 인류의 축복은 선에게만 갈 수 있단 말인가?


이 땅의 선악의 대립이 모두를 인정할 때에


선악이 된 "한"인들은 깨우침을 얻을 것이며


모두가 한마음 되어 하나로 뭉쳐 지리니.




하늘의 丹田이요


땅의 丹田인 천지를 되찾아야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이루어질지니


축복이 거부된 악의 마음을 무엇으로 달래어


天地를 되찾는단 말인가?




한국인이여!


한국인이여!


하나 될지어라.


하나 될지어라.



(여인왕국 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