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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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에서 이름으로 검색 (61.♡.5.84), 작성일 02-12-14 17:02, 조회 6,753,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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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7세의 전업주부입니다. 늘 피곤해서 잠을 많이자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려하면 어느땐 발바닥이 무겁고아픕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시력이 아주나빠서 안경과 렌즈를 끼고있는데 둘다 끼기가 힘들어요.
끼고나면 눈이 뻑뻑하고 시고 아픕니다. 시력도 개선됩니까?
제 남편은 현실주의자라 이런곳에는 관심도없고 오히려 미신 취급을하지요.
남편 눈에 띄지않게 제 건강을 찾고싶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남편의 건강까지 지켜주고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려하면 어느땐 발바닥이 무겁고아픕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시력이 아주나빠서 안경과 렌즈를 끼고있는데 둘다 끼기가 힘들어요.
끼고나면 눈이 뻑뻑하고 시고 아픕니다. 시력도 개선됩니까?
제 남편은 현실주의자라 이런곳에는 관심도없고 오히려 미신 취급을하지요.
남편 눈에 띄지않게 제 건강을 찾고싶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남편의 건강까지 지켜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