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일명 '필름스피커'라고도 합니다. 얇은 플라스틱 같은 재질에 스피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금속이 붙어 있습니다.

얇고 가벼워 소장하기 간편한 이점과 무엇보다 진동음을 그대로 전달해 주어 강한 진동수를 만들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얇을수록 고음을 낼 수가 있으며 두께에 따라 중저음까지 가능합니다.

본 연구회에서는 항아리 뚜껑에 진동 스피커를 굴곡지게 부착하고 오디오와 연결하여 기 테이프나 CD를 크게 틀어놓아 진동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진동수로 변화되는 시간도 2-5분 정도면 가능하지만 더 시간을 할애하여 장시간동안 진동을 주게되면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물맛을 잘 못 느끼시는 분들도 물이 차고 시원하며 단맛이 나는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진동수를 많이 마시게 되면 육체와 에너지 체의 정화가 빨라지게 되고 기운의 감지가 빨라지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집니다.



※ 제품을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림 통상: 박 선 태 (대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8-2 (중앙일보 빌딩 9층), www.msiusa.com

전화번호: 016-610-3405

주의 사항: 손으로 자주 만지거나 구기면 성능이 떨어져서 사용하지 못하게 됨. 소리가 작아짐.



사용법: 진동수를 만들 때 항아리 뚜껑이나 정수기 안쪽에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하여 필름의 양끝 부분만 부착함. 평면적으로 부착하면 진동이 약해짐. 굴곡을 주어 부착하면 진동의 효과를 크게 할 수 있음.

맨 손으로 만지고 있으면 전기가 오를 수 있음. 랩이나 비닐 안에 필름을 넣어서 사용하면 손상을 막으며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환자의 옆에 스피커를 두고 진동을 주면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