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료는 2003년 1월 27과 30일에 연구회의 게시판에

올려졌던 내용입니다.--좋은 내용이라 다시금 올렸습니다.



<2003년 1월 30일에 게재된 내용(183번)............>

연구회가 추진하는

육각고리水에 대한 자료를 조금 올려봅니다.



신성한 기하학에 대한 원장님의 답변에서 언급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저자: 에모토 마사루, 출판사: 나무 심는 사람)

사진들입니다. 그는 일본의 물연구가로서 기운에 따른 물 결정구조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두 개의 컵에 물을 떠놓고 각기 상이한 기운을 쪼였을 때의 물의 반응인데, 물은 그 결정구조로서 응답을 하는 군요. 인간 육체의 70%이상이 물임을 감안했을 때, 우리에게도 똑같은 반응이 일어날 것을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ㅜ.ㅜ)


완전히 깨달아서 우주와 하나가 된 사람이 아닌 한, 우리 육체는 우리의 그때그때의 감정과 생각에 따라서 또는 주변의 기운에 따라서 아래에 있는 사진들과 같이 변화할 것입니다. 정답은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감정과 생각을 가질것, 그리고 되도록이면 좋은 기운의 장(場)에서 생활할 것이죠. 지진, 전자파에서의 물결정구조는 끔찍하군요(ㅜ.ㅜ).


우리가 늘 마시는 물을 100% 육각결정 구조로 되어있는 것을 마시면 얼마나 도움을 받을까요. 흐뭇 *^^* ~.

우리는 물이니까요!

원장님이 추진하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습니다.

1. 다음과 같은 단어들의 글씨를 써서 각각의 컵에 비추었을 때

한국어에서는 특이하게도 연꽃 모양 히란야 구조가 되네요~

2. 각기 다른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결정 구조

이별은 흩어지고 , 빗방울은 그 모양 그대로, 하트 브레이크는 말그대로 정말 깨지고, 아리랑은 이룰 수 없는 사랑처럼 육각으로 안 이어지고, 헤비메탈은 혼란스럽고, 귤꽃피는 언덕에서는 정말 귤빛으로 물들고, 탱고에서는 결정구조들이 쌍을 이루네요.(^^ 정말 신기해요. 물은 그 주변 기운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그렇다면 피라밋, 히란야의 기운은 물을 육각수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피라밋, 히란야의 기운을 머금은 물이 될테고, 옴(AUM)진동음을 쏘여준 물은 옴진동의 기운을 머금고 있겠네요.)

3. 이번에도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의 글씨를 비추었을 때의 반응이어요

4. 다음은 물에 대한 관심에 따른 반응이고요

지속적인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흠...

천사는 천사가 쓰고 있는 월계수관처럼 보이네요

5. 자연의 사진과 4계절, 우주라는 글씨를 비추었을 때

6. 일본 시네마현 동부 지진 전후의 지하수

지진이 끝나니 휴우.... 다행스럽게도 육각을 되찾았어요.

7. 각 나라의 수도물, 샘물 등

8. 으윽... 전자파!

물은 진실로 솔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물로 구성되어 있음을 잊지 마세요!

<2003년 1월 27일에 게재된 내용(174번)......>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까지는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더니, 곧이어 싸락눈으로 바뀌고... 어쨌든 몹시 추워졌어요 ㅜ.ㅜ


여러분 모두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의 결정구조가 6각형인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물이 얼어버린 눈이 아닌 액체 상태의 물도 결정구조가 육각고리 형태가 되면 똑같이 아름답더군요. 원래 보통 액체상태의 물은 물분자들이 무질서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사진은 액체상태의 물이 취할 수 있는 결정구조의 예들이며, 이러한 구조들이 혼재되어 있는 것이 보통 물이고 맑은 물(살아있는 물)일수록 육각고리형태의 결정구조가 많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보통 물의 물분자 전부(100%)를 육각고리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좋은 기운일거여요.


우리 육체도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기운이 물의 결정구조를 육각고리 형태로 변형시켜 준다면, 그 기운은 우리 육체의 결정구조도 육각형의 형태로 바꾸어 줄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 4개는 액체상태의 물이 육각고리 형태의 결정구조를 가졌을 때 모습의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