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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리와 문자"에 반응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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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3의눈 이름으로 검색 (210.♡.131.97), 작성일 03-05-21 11:02, 조회 3,8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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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제 소견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도 그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지만, 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소리나 상념 파동이 아닌 단순한 문자에 의해 물의 분자가 변한다면 물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얘긴데....또 일본의 어떤 신궁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그 신궁과 비슷한 모양의 물 분자가 나오는 등 다소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체크해 본 바로는 에모토의 수호신의 작용이란 생각이 듭니다.  책 속의 물분자 사진을 체크해 보면  신기가 체크되는데  그 신기의 힘이 다양한 물분자 그림을 만드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문자나 사진을 보여주고 똑같은 결과를 낳는다면  물이 정말로 문자를 읽고 사진을 볼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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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554 height=20><FONT size=3><B>[기획특집] '좋은 물'과 '건강' - 2. 소리와 문자에 반응하는 물</B></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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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height=20></TD>

><TD vAlign=center width=549 height=20><FONT color=#064c80 size=2><B>2. 소리와 문자에 반응하는 물</B></FONT>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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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물이 소리와 문자, 생각에 반응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STRONG> 일본의 파동 연구가인 <STRONG>‘에모또 마사루’(MRA 연구소 소장) 박사</STRONG>가 1996년에 출판한<STRONG>「물로부터의 전언」</STRONG>(파동출판사)에서 물의 ‘동결결정사진’을 발표한 것을 통해 이를 볼 수 있다. </P>

><P><STRONG>에모또 박사에 의하면 </STRONG>물을 얼려서 결정 사진을 잡는데 성공하여 ‘물의 얼굴’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결정사진을 볼 때 6각형의 뚜렷한 결정구조를 이루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결정체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몇 천 번이나 볼 때, 신기하게도 <FONT color=#f10b00>물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FONT>고 말한다. <BR><BR>이와 함께 본래 물은 <STRONG>‘좋은 물이 되자! 좋은 물이 되고 싶다!’</STRONG>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전하려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단순히 물의 결정사진 뿐만 아니라, 물에다 음악과 말을 들려주거나 기도를 보내거나 글자를 보여주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물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실험했다. 그 실험결과를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BR><BR><B>1)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 결정체의 사진</B><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1-1.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 바하의 <STRONG>‘골드베르그의 변주곡’</STRONG><BR>이 곡은 바하가 신세졌던 골드베르그를 위해 감사의 뜻을 담아서 바친 곡이다. 이 곡을 들은 물의 결정체가 6각형으로 형성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 성장을 촉진시킨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BR><BR><BR><BR><BR><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1-2.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 <STRONG>Healing 음악인 ‘Hado’<BR></STRONG>아픔을 진정시키고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음악을 들려줬을 때, 가지 부분이 힘차게 쑥쑥 뻗어 있어 마치 영양가가 높은 식용 버섯처럼 아름다운 결정사진이다.<BR><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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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1-3.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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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한국의 ‘아리랑’</STRONG><BR>역시 이별을 소재로 한 곡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인이 애절하게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것과 흡사한 결정이다. <BR><BR><BR><BR><BR><BR><BR><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1-4.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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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쇼팽의 ‘이별곡’</STRONG><BR>이별곡이라고 그런지는 몰라도 유명한 피아노 곡을 들었을 때, 물은 기본적인 6각형 결정체가 잘게 쪼개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BR><BR><BR><BR><BR><BR><BR><BR><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1-5.jpg" align=right vspace=15 border=1><BR><BR><BR><BR><BR>◆ <STRONG>어떤 ‘Heavy Metal' 곡<BR></STRONG>이 노래의 가사 내용은 노여움이 가득 차 있어 세상을 매도하고 있는 듯한 곳이다. 기본적인 6각 구조의 결정체가 보기 좋게 산산조각이 나, 물이 이 음악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BR><BR><BR><B>2) 말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 결정체의 사진</B><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2-1.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 <STRONG>‘고맙습니다’</STRONG>라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BR>이 때 물의 결정은 <STRONG>매우 아름답고 균형 잡힌 6각형의 모습이다</STRONG>. 골든베르그의 변주곡을 들려주었을 때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다. <BR><BR><BR><BR><BR><BR><BR><BR><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2-2.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STRONG> ‘너는 나를 괴롭게 해. <BR>    죽여버리겠어’<BR></STRONG>이 단어들을 물에 노출시키자 물은 이내 일그러진 모습을 보여줬다. 물의 결정은 추하게 왜곡되어 일그러지더니 이내 사라졌다. <BR><BR><BR><BR><B>3) 사랑의 기운을 받았을 때 물 결정체의 사진</B><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3-1.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 <STRONG>‘물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STRONG></P>

><P><STRONG><BR></STRONG>에모또 박사가 일본 전국에 있는 500명의 파동학 졸업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1997년 2월 2일 오후 2시 사무실의 나의 탁자 위에 동경 시나가와의 수돗물을 담은 컵을 얹어 놓았습니다. 여기에 이 물이 좋은 물이 될 수 있도록, ‘물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수원을 담아 동시적으로 각지에서 ‘사랑의 기운’을 보내 주십시오”라는 요청의 편지다. 이때 얻어진 물 결정체 사진이다. <BR><BR><BR><B>4) 물이 담긴 병에 글자를 붙였을 때 결정체의 사진</B><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4-1.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 <STRONG>‘바보자식’과 ‘You Fool’ </STRONG><BR>사람이 손으로 쓴 글자가 아닌 워드프로세서로 친 ‘바보자식’이란 문자를 물이 담긴 병에 붙여 실험했다. 어떤 헤비메탈 곡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 사진과 매우 유사한 모습이다. ‘You Fool'이라는 영어를 붙여 실험했을 때도 결과는 같았다. <BR><BR><BR><BR><BR><BR><BR><BR><BR><BR><IMG hspace=15 src="http://file.iyeonhap.com/NewsImages/0113-02-4-2.jpg" align=left vspace=15 border=1><BR>◆<STRONG> ‘사랑과 감사’<BR></STRONG>역시 ‘사랑과 감사’라는 문자를 물이 담긴 병에 붙여 실험했다. 물 분자가 매우 아름다운 육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만으로 우리 몸 안에 있는 육각수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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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center width=549 height=50>이재수 기자  <A onfocus=this.blur(); href="mailto:ljs412@iyeonhap.com">ljs412@iyeonhap.com</A> [2002-06-07] </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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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우주 또한 물로 가득하지요.</P>

><P>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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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물만이 다 물이 아닌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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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모토 마사루"가 실험했던 마음과 물의 결정구조..</P>

><P>한마음을 낸다는 것이 이렇듯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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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주.물.피라밋.히란야..</P>

><P>마음...</P>

><P>그냥 떠오르는 단어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당!...^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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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님의 댓글

기운 이름으로 검색 211.♡.192.30,

  쓰여진 문자,, 그리고 신궁의 사진,,
바로 그 외형이 투영된 것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담긴 기운, 상념 등의 의식을 읽어내는 것일 것입니다.
물은 다양한 차원의 에너지를 담을 수 있으니까요.

행복하세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이름으로 검색 211.♡.227.113,

  물이 문자를 읽는다고 하는 것이나
문자를 쓸 때 쓰는 사람의 의도가 기로 기록이 되었다거나 다 같은 뜻이라고 여겨집니다.
같은 글을 쓰더라도
정성을 다하여 그 문자의 의미를 깊이 새기면서
쓰는 것과
별다른 생각없이 그냥 대충 쓴 곳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