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글중에서..........



아주 구시대적인 내용이 있네요.

 

어찌하여 여성의 "생리"가 성적이며 공격적이며

우울하게 한다는 것인지요???



우주의 어머니 (옴)에 소리와 여성의 "생명"을 잉태케하는

창조의 신비로움을 알고 있다면 그러한 말은 나오지 않겠지요....



어머니...님과 우리모두 어머니의 (창조성)으로 태어났음을

말입니다.



어머니...엄마..옴의 소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붓다께서도 님이 올리신 내용와 같은 이유로

여성들을 제자로 받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붓다께서는 그의 가르침이 종교가 되기를

바라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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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내용에....)



예를 들어 붓다는 수년 동안 여자를 입문시키라는 유혹에 저항했다.

수많은 압력이 그에게 가해져 왔지만 그는 그것을 거절했다.

나중에 그가 여자들의 입문을 허락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

"그대들의 뜻대로 한다면 나의 종교는 생명이 5백 년 단축될 것이다.

나는 약속했다. 그대들이 나에게 강권해 오기 때문에

나는 여자들을 입문시키지만 그 때문에 5백 년이 더 단축될 것이다."



여자들은 생리기간이 되면 오오라의 색깔이 완전히 바뀐다.



그것은 매우 성적이며 공격적이며 우울하게 변한다.

모든 부정적인 분위기가 매달마다 그때가 되면 여자들을 감싼다.

오직 이것 때문에 붓다는 여자들을 입문시킬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다.





당시에 여자들은 생리기간이 되면 아무것도 자발적으로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것은 집단 생활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마하비라는 여자는 결코 해탈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자가 먼저 남자의 몸으로 바뀌어 다시 태어나야만이

해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이나교 여성들은 모든 노력을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준비로 삼았다.





왜 이렇게들 극성스러웠던가? 그것은 오오라의 문제였다.



만약 그대가 한 여자를 입문시킨다면 매달 그녀는 본래 상태로 떨어질 것이다.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 것이다. 그때는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고 안하고는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그것은 차별도 아니고 비하도 아니다.

마하비라는 오직 이렇게 생각했다.



'어떻게 도울까?' 그래서 그는 더 쉬운 방법을 발견했다.

그것은 여자로 하여금 남자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더 쉬웠다. 여자는 다음 생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남자로 태어난 뒤에야 비로소 그녀의 궁극적인

목적을 향해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수 있는 것이었다.



마하비라에게는 이것이 여자를 입문시키는 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었다.

왜냐하면 매달 일정 기간이 되면 여자들은 원초적인 상태로 돌아가 버리고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동안의 2천 5백 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많은 것이 변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