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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타블레드"(인간의 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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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메랄드 이름으로 검색 (61.♡.134.209), 작성일 03-05-25 12:34, 조회 3,9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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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자료가 있네요...^^





"정신계와 뉴에지"쪽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에메랄드 타블레드> 에도 "옴"에 관한 토트성자



기록이 있습니다.





"에메랄드 타블레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 라구요.



동양에 "부도지"가 있다면 서양에는 "에메랄드 타블레드"....^^





(부도지)에 마고성 이야기..



"포도"를 먹고서 실락했다던 이야기.....





그리고 "율려"(파동?파장..소리?)에 대한 글이



(에메랄드 타블레드)를 보면서 생각이 나더군요...





아래 내용은 타블레드 (하권)인간의 실락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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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법의 열쇠






「아 사람아! 마법의 지혜와 잊혀진 힘에 관한 지식을 들어라.



멀고 먼 인간의 시대에 광명과 암흑간의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때도 지금처럼 사람들은 광명이나 암흑으로 충만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암흑이 지배권을 쥐고 있었으나 이와 반대로 또 다른 사람들에 있어서는 광명이 영혼을 실유(충만)케 하고 있었다.」






해설(도릴): 이 타블레트에서는 토트는 마법에 관하여 질서와 부질서간의 양군의 싸움에 있어서 발달한 힘의 용법을 암시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하고 있다.



이 싸움은 제1싸이클 때에 인간이 실락한 이래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우주의식이 순탈을 통과할 준비가 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주해(하야시 데쯔오): 제1싸이클(주기)이란 이 지구의 7주기 최초의 이다.



이 때에 혼이 찾아와 얼마후 네가티브를 흡취하고 나서 천국으로부터 실락(신성상실)하였는데 그때부터 인간은 네가티브를 추방(구축)하여 신성을 되찾기 위한 싸움을(내외 양면에서 네가티브를 광명화하기 위하여) 계속하고 있다.





순탈이란 이 우주의식이 신생할 때 다시 태어남의 출구이다.



마음의 우주 사이클 입구를 요그 소그 토트(yog sog tot)라고 부른다. 출구와 입구는 서로 이어져 있다. 이것은 인간의 생(生)사(死)에 해당한다. 우리들의 우주의식이 다시 태어남은(전생:轉生) 혼이 네가티브를 떨쳐 버리고 다음 우주 싸이클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주)뫼비우스의 띠(처음도 시작도 없는 것과 같음)






(설명): 신도 윤회하며 각기 개성을 가지고 자기목적에 따라 계획적으로 살아간다. 따라서 우주의식(신) 안에 있는 영혼들도 윤회하며 개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계획적으로 목적에 따라 살아간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윤회하지 않기는 어려우며 해탈 후에도 개성은 있다. 아무런 목적이나 계획이 없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식의 일부 허탈한 성자의 말은 우주의 본질에는 맞지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끝으로 하나 덧붙이는 것은 선악간 싸움의 개념이다.





이것은 우주간에 보편적이며 필연적인 현상으로 신비학에서는



핵심적인 개념이다. 악은 분명히 따로 있으며 선악싸움도 태고 때부터 있었다.







다음 자료는 "옴"에 관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