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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타브레드"(옴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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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메랄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134.209), 작성일 03-05-25 13:04, 조회 3,8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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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자료가 있네요...^^





"정신계와 뉴에지"쪽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에메랄드 타블레드> 에도 "옴"에 관한 토트성자



기록이 있습니다.





"에메랄드 타블레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 라구요.



동양에 "부도지"가 있다면 서양에는 "에메랄드 타블레드"....^^





(부도지)에 마고성 이야기..



"포도"를 먹고서 실락했다던 이야기.....





그리고 "율려"(파동?파장..소리?)에 대한 글이



(에메랄드 타블레드)를 보면서 생각이 나더군요...





아래 내용은 타블레드 (하권)"옴"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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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암흑의 문으로 바짝 잡아 끌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너에게 일어날 때에는 내 마음을 조사하여 내가 가지는 느낌이 마음 안쪽으로 일어 나오고 있는 것인가 어떤가를 찿아내라.



만약 그 암흑을 네자신의 상념 속에서 발견해 내거든 내 마음의 장으로부터 그것들을 몰아내라.



네 육체를 통하여 <진동의 파동>을 온몸에 내보내라. 첫 번째불규칙적인 파동을, 두 번째는 규칙적인 파동을 송출하라. 악 파동에서 해방될 때까지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되풀이 되풀이하라. 이 파동력은 네 두뇌 센타에서 발진시켜라. 그리고 그것을 파상적으로 네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보내라.









해설: 많은 경우 네가티브로 여겨지는 암흑적 바이블레이션은 실제는 우리들 자신 안으로부터 일어나오는 것이다. 즉 외적 조건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심적 균형의 상실은 종종 이러한 네가티브 상념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된다. 이 네가티브 상념은 흡사 외부로 부터의 악령이나 무엇인가의 힘이 우리들에게 작용해 오고 있는 것처럼 실제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그것이 안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송과선에 진동)을 일으켜 그것을 불규칙한 파동으로서 육체를 통하여 발끝까지 보내라. 즉, 첫째 물결을 하나 헤아리고 있을 동안 내보내라. 다음 물결은 셋을 헤아리고 있을 동안 보내라. 그리고 둘을 헤아리고 있을 동안 또 다른 물결을 보내는 등등 이런식으로 해 나간다. 이렇게 얼마동안 계속한 뒤에 규칙적인 물결을 다음과 같이 보내라.



둘을 헤아리고 있을 동안 (진동파)를 보낸다. 다음에도 둘을 헤아리고 있을 동안 물결을 보낸다. 이렇게 계속 반복한다.





(주해): 거의 모든 부정적인 것은 자기 마음 안으로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악령이라던가 남의 빌미(저주)에 의한 것이라든가 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자기의 네가티브 상념의 추방이란 여간 어렵지가 않지만 여기의 이 방법은 적절한 것이다. 불규칙 파동이란 이것을 보내는 시간이 불규칙한 것으로서 일 호흡에 한 파동씩 보내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한 호흡에 한 파동씩 보내면 규칙적인 것으로 되고 만다.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불규칙한 것은 1 3 2, 1 3 2로 되풀이 해서 하고, 규칙적인 것은 2, 2로 되풀이하며 한다. 그래도 네가티브가 사라지지(없어지지)않거든 또 다시 새로 시작해 나간다고 하는 식으로 몇번이나 되풀이할 일이다.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해봐서 가장 효과적인 빠른 방법을 찾아내기 바란다.





(주해2-다나까 에미꼬 여사의 것): 주어진 지식은 사용해야만 한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고 할수 있다. 부정적이라고 여기는 바이브레이션의 대부분은 실은 우리들 자신의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평형을 상실하면 이러한 부정적인 사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데도 우리들은 외부의 것이나 외부로부터의 힘이 작용해 오고 있는 것처럼 실제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의 균형을 잃게하는 장애물에 이성의 빛을 조명하라.



그리고 그것이 안으로부터 오는 것인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인가를 알아낸다. 만약 안으로부터 오는 것이면 송과선에 진동을 일으켜 육체를 통하여 홀수의 물결로 진동을 내보낸다. 먼저 3을 헤아릴 동안 제1물결(파동)을 내보낸다. 다음에 4를 헤아릴 동안 제2물결을 내보내고 그다음은 3을 헤아릴 동안 또 물결을 내보내고 이런식으로 3수의 물결(3음 헤아릴 동안의 물결)과 4수의 물결을 교대로 계속하여 내보낸다.



얼마동안 이런식으로 하다가 그 다음에는 짝수로 바이브레이션을 내보낸다. 즉 4를 헤아릴 동안 바이블레이션을 내보내고는 또 4를 헤아릴 동안 바이블레이션을 내보내는 식으로 계속 반복한다. (미국 부라더후드 대학의 2대 후계자인 위트비의 설명에 의함)



부정적인 바이브레이션으로 부터 마음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바이브레이션의 물결을 "송과선"에 일으켜 육체를 통하여 내보낸다.



처음에는 셋을 헤아릴동안 바이브레이션을 내보내고 또 다음에는 넷을 헤아릴 동안 바이브레이션을 내보낸다. 이렇게 되풀이 한다. 얼마동안 3,4,3,4로 바이브레이션의 물결을 내보낸후 이번에는 4만의 물결을 내보내는 것을 계속 반복한다.



수를 헤아리지 않고 아움(A-U-M) 아움이라고 그수의 횟수만큼 부르짖어도 된다. 이 방법은 참으로 부정적인 바이브레이션을 추방하여 밸런스를 찾을수가 있다. 나는 언제나 이것을 실행하고 있다고 위트비님은 말하고 있다.





(설명): 송과선멘탈 바이브레이션을 일으켜 내몸을 네가티브나 악파동의 영적존재로부터 지켜내는 방법이 있다. 모리어 대사의 방법이다. 이것은 송과선의 멘탈 바이브레이션으로써 온 몸을 일곱번 감싸는 것이다.



이때 어느 대사(어떤분이라도 좋음. 7대성자 등)의 이름을 일곱번 동시에 부르는 것이다. 이런식의 기도법도 있다. 미륵불(구세주)에 초점을 맞추고 고요히 그 거룩한 이름을 부르짖는 명상법이 있다. 이제 다시 여기 이책의 네가티브를 좇는 방법에 관하여 체험을 적겠다.



첫째는 홀수와 짝수의 파동을 교대로 내보내는 불규칙적인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3을 헤아릴 동안 한 파동을 내보내고 이어 다음에는 4를 헤아릴 동안 또 한파동을 내보낸다. 이런식으로 교대로 홀수의 파동과 짝수의 파동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이렇게 한참 행을 반복 계속한 후에 이번(두번째)에는 짝수만의 파동을 계속 반복하여 내보내며 온몸을 감싼다. 4를 헤아릴동안 한 파동을 내보내고는 이어 4를 헤아릴동안 또 다음의 한 파동을 내보낸다. 이렇게 되풀이 하면 된다.



이쯤하면 왠만한 네가티브는 추방될것 이겠지만 그때도 추방되지 않으면 이상의 전과정을 몇번이나 반복하면 악성의 네가티브도 추방되고 만다. 해보면 효과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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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낀것이 있다면



처음 명상전에는 옴소리를 크고 짧게 또 강하게 하면 속이 시원해 집니다.



꽉 막힌것들이 확~~~풀려지듯이요...





꼭 산에서 야~~호 하는 것과 같지요.~~~^ ^





그러면서 아! 이것이 비워낸다는 것이로 구나...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네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길고 부드러운(규칙적인) "옴"소리로 되더라구요..



가끔 다시 강하게도 하고 "진언"(옴마니 반메훔)도 읇기도 하고요....





마음으로 기도 비슷한것도 해보고요..



자기 자신에 맞추어 하면 되는 것 같더라구요...수련이라는 것이



자신이 하는것이지 누가 대신해 주는 것도 아니니 깐요!! ^ ^





길고 긴 글 보아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연구회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추신> "에메랄드 타브레드""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자료



그리고 "여인왕국" .."탈무드 임마누엘"...



적극 추천 합니다.





이미 절판 되었지만..



다카하시 신지의 "붓다"도 좋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면 "성경"요한계시록에 대한



자료도 검토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송과선"에 대한 리딩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