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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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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14.178), 작성일 03-05-27 00:18, 조회 4,19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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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의 메세지)





본래의 인류는 신성했습니다.





물론 우리 역시도 그렇지만, 우리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망각한 타락한 천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선조는 들입니다.



예수도 그렇게 말했지만 신의 아들들이 천국에서 지상으로 육체화하여 내려왔던 것입니다. 자, 이제 최초의 창조로 돌아가서 그 창조의 질료가 무엇이었나를 이해해 봅시다.



<창조의 핵심은 "지성(지혜)"이 질료와 결합하는 것입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와 스와미 비베카난다)와 같은 위대한 요기들은 이러한 비밀을 서구사회에 최초로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물리학과 요가 철학)에서는 빅뱅 혹은 최초의 창조력의 분출이 물리적 우주로 팽창했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두 요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초에 말씀(the Word)이 있었고, 그 말씀은 신과 함께 있었으며, 그 말씀이 바로 신이었다고 말입니다.
그 말씀은 <신성한 옴(Aum) 진동, 창조를 유도하는 창조적 지성의 힘입니다.> 모든 사물, 생각, 실체, 관념과 개념들이 에서 비롯되며, 옴은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성 요한이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듯이 창조의 구조물일 뿐만 아니라 창조를 유도하는 지성의 힘입니다. 그리고 이 옴은 깨달음의 근본이기도 합니다.

모든 창조된 사물의 배후에는 그것의 아스트랄 청사진 혹은 그것을 구체화시킨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에너지이며,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속합니다.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는 한 번 혹은 그 이상 물리적 우주에 나타났던 이런 영원한 생각들의 기록입니다. 마치 라디오 다이얼을 돌려 다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듯이, 우리는 우주의 어떤 사고(생각)와도 자신의 의식을 동조시킬 수 있습니다.




영적 사고(생각)는 가장 높은 주파수 대에 속해 있으며, 가장 큰 ‘듣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가 사고, 즉 물리적 우주를 초월한 곳에 존재하며 물리적 우주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으로부터 창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원자들이 극성화를 통해 특정한 아스트랄 청사진에 결합함으로써 행성들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중력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중력은 모든 물질을 보이지 않는 중심으로 끌어들입니다. 만일 물질 내부에 본질적인 반발력이 없었다면 물질은 중심으로 흡수되어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발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 보이지 않는 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체들이 응결될 수 있었고 궁극적으로는 이 우주를 형성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에너지와 에너지 패턴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사실 단단한 물질같은 것은 없습니다.



<물질은 조밀하게 밀집된 에너지 혹은 사고일 뿐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면, 그 생각은 질료를 끌어와 생각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은 창조의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특정 행성의 모든 영혼들이 경험한 사고의 총합인 집단 의식은 그 행성과 종족의 집단적 카르마를 결정합니다. 이런 식의 원리는 국가, 종교, 도시, 가족 혹은 어떤 종류의 집단에도 적용됩니다.



또한 모든 영혼들은 각각 자신만의 특별한 진동 신호로 구분됩니다.



그것은 안색, 목소리, 행동 양식 등으로 드러납니다. 이런 진동은 그가 경험한 생각과 느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조화로운 영혼 집단, 모든 영혼이 영적 이상을 지향하는 집단은 멋진 교향곡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봉사하고 협조함으로써 이런 교향곡이 창조됩니다.



그러나 이기적이며 방종한 영혼들만 모여 있다면 그들은 불협화음이나 불화만을 창조할 것입니다. 만일 이런 경향이 극도로 악화되면 이런 불화가 행성 자체를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입니다.



우리 행성은 어떤 에너지 네트워크 - 마치 라디오가 전파를 수신하듯이 - 를 통해 우주의 근원으로부터 생명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집단 카르마가 너무 부정적이어서, 즉 우리가 너무 많은 불화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 행성을 지탱하고 있는 원형파괴적인 에너지로 인해 점차 분해되고 있습니다.



마치 라디오에 잡음이 발생한 때처럼 우리는 전파를 수신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사고가 너무 많은 잡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우주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수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근원적 에너지가 송출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부조화로 인해 그 에너지를 수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외계의 존재들이 우리를 돕기 위해서 오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억지로 갖다 붙인 것처럼 들리는 것은 나도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행성의 에테르 청사진을 활성화하고 지탱하는데 필요한 우주 에너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부조화가 심한 지역에 조화와 평화집중시킴으로써 이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불가능할 때는 외계 존재들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 행성 표면에서 소규모의 변화를 추진합니다.



이런 긴장이 심리적 본성을 압도하면 그것은 전쟁으로 분출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바바지의 존재가 지구 인류의 행복에 그토록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우리의 육신은 지구이고, 마음은 지구의 아스트랄 차원의 청사진이고, 영혼은 아스트랄 차원에 생명을 부여하는 원인계(causal plane)의 생각입니다.



신은 우리 영혼과 지고한 ‘참된 나’의 원천입니다. 신은 무한한 생명 에너지이며 바로 그것이 ‘참된 나’입니다.
육체에 너무 많은 부조화가 생기면 육신은 죽고 영혼과 정신은 옮겨 갑니다.



지구에 사는 우리가 암과 같은 존재가 되어 지구 행성 자체를 죽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우리가 고매한 정신적 이상을 가지면, 우리 몸 속의 부조화와 파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임무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참된 나’ 즉 영혼을 향해 지향할 때, 모든 정신적 부조화를 근절하고 정신적 영적 광명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바바지가 인류에게 바친 봉사입니다.



이런 영적 확신을 얻게 되면 모든 영혼들은 우주의식의 영원한 자유와 신과 함께 하는 불멸의 환희 속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신이라고 불리는 지고한 ‘참된 나’는 모든 행성의 모든 곳에 영원불멸토록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의 우주 형제 자매들이 이 곳으로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들과 같은 우주적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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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의 소리......우주에 어머니의 소리


(어머니의 마음)으로 창조된 우주..




왜 이땅에서 여성들의 자리가


망각되어 졌는가..




여인들의 수난시대..


그리도 고운 여인들이




이 땅위에서 겪어야 했던 아픔의 역사


지금 우리들은 어떠한가...




우리들의 어머니와 딸들을...


고귀한 나의 어머니를...


소중한 여인을...




이제 진리를 되찾으리라.






진실로 바라노니




이땅위에 지혜의 빛..광명의 빛이


우주 창생의 비밀이


창조의 가르침이




이 땅위에 주어지리라.


진실로 진실로 그러 하리라....




여인이여!


그대의 자리를 되찾으리라!




진실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날.




서로가 서로의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존중해줄 때




이 땅위에 빛을 되찾으리라......






여인들이여..






ㅏㅏ님의 댓글

ㅏㅏ 이름으로 검색 61.♡.81.10,

  옴이 왜 여성 어머니의 소리입니까? 옴은 신성한 소리

모든 존재를 초월한 성음입니다..인간의 상식으로 어머니의

소리니 여자의 소리니 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듯합니다..

호오~딴지님의 댓글

호오~딴지 이름으로 검색 211.♡.65.179,

  여성성을 강조하면 꼭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 ^님의 댓글

^ ^ 이름으로 검색 211.♡.37.242,

  모든 것을 품을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소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