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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만드는 "미다스의 손" 미생물 實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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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한 이름으로 검색 (61.♡.133.145), 작성일 03-05-27 08:28, 조회 3,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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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만드는 "미다스의 손" 미생물 實存
2001-08-22 생명과학 / 연합뉴스




그야말로 ‘황금의 손’을 가진 미생물이 최근 발견돼 화제가 되고있다.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살 수 없는 극단적 환경에서 번식하고 있는 ‘엑스트레모필’(Extremophil)이란 이름의 미생물은 용해된 금을 견고한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사'로 밝혀졌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의 데릭 러블리 교수는 과학전문지 `응용.환경 미생물학'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문제의 미생물과 유사한 한 미생물을 이용해 유독성 쓰레기 청소방법을 실험하는 도중 이 미생물의 특별한 힘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러블리 교수는 지하에 매장된 일부 금맥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설명하는 데 엑스트레모필을 사용하고 있다.

해양의 화산 분기공(噴氣孔), 온천 등과 같은 극단적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같은 이름이 붙은 이 미생물은 용해된 금을 흡입하여 이것을 견고한 금 덩어리로 바꾼다.

러블리 교수는 이들 미생물이 "철, 우라늄, 금과 같은 용해된 금속들을 마치 우리가 산소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블리 교수에 따르면, 이 미생물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이같은 변화는 먼저 용해된 금속이 미생물의 몸통을 뒤덮고 있는 한 효소를 통해 흡수된 뒤 견고한 상태로 배출되는 단순한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 이같은 고체입자는 작지만, 만약 이들입자가 서로 달라 붙어있을 경우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러블리 교수는 이같은 과정이 보석 제조업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할만큼 효율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 까닭은 1g의 견고한 금 먼지를 만들어내는 데 문제의 미생물이 약 100만개나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광산주들은 지하수속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용해된 금속들을 견고화시키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고 그는 덧붙였다.

미생물과 금과의 관계를 연구하자는 발상은 유독성 쓰레기로 오염된 장소를 청소하는데 ‘지오박터’(Geobacters)란 미생물을 사용하는 실험을 실시하는 도중에 나왔다.






‘엑스트레모필’(Extremophil)이란 미생물은



지구인류에게 연금술의 신비와 의식과 인식의 변화에 대해서



우리 인류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지구는 너무도 오염물질과 인간의 방관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핵폐기물과 생화학무기들 그리고 인류가 버리는



쓰레기들......지금 이순간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걷고 있는 거리를 보십시오



거리위에 온갖 쓰레기와 우리들이 아무렇게나 내밷는 침들..



그러한 행위들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요...





아무렇게나 마구 뿌려지는 우리들의 상념과 행위로 인한



오염들을 말입니다.





대지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구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류에 신성회복과 지구의 변환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이제 인류 스스로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지금의 지구는 오염된 물질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엑스트레모필’(Extremophil)이란 미생물은 인류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쓸모없고 마구 버리는 그러한 것들의 본 실체는



"황금과 같은 보화"라는 것을 말입니다.





황금이란 무엇인지요?



그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언제나 고귀하고 소중하게



생각되었고 또한 사용되어져 온것입니다.





이는 또한 인류의 "의식의 각성과 변화"에 대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류(신의 아들들)는 우주의 창조(어머니의 마음)와



항상 함께하며 그속에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인류 스스로 어둠속을 헤매이며



진실한 황금의 "고귀한 가치"가 망각되어져 온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오랜 망각을 깨고



진실한 "황금"의 가치를 깨달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더럽다는 것 지저분하다는) 것들은



모두 고귀한 "황금"의 본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 모두에게 신성의 본질이 있듯이 말입니다.



항상 인류에게는 하늘의 가르침이 주어졌습니다.





이제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실로 인류 스스로가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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