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마음"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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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The Silver Cord님이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역사상 수많은 종교가 있어서 깨달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각 종교는 교파와 그에 따른 교리들로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고, 또 알려진 종교 이외의 비전(秘傳)들은 또다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그 지리한 논쟁 속에, 장황한 교리 속에서도 찬란히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주목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리된 듯 보이는 "육체"와 "마음"이 하나임을 보여주고, 또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각 종교는 대동소이(大同小異)한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된 깨달음이란, 바로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것은 결국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함을 "성자"들은 수없이 되풀이해서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말이라고 하는 것은 기나긴 세월 속에서 그 의미가 퇴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진실을 묵묵히 표현하고 있는 것은 "상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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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lver Cord (白銀의 끈)" , "넘치는 황금잔"
"십자가" ,"헤르메스의 지팡이"
"연꽃 속의 보주(寶珠-보석 구슬)" - 불교
"고대 이집트 모자의 코브라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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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중의 비젼(Vision)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존슨(Nanette Crist-Johnson)입니다.
이 그림은 4大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中 미카엘(Michael)이고요.
중복되는 것이지만, 그의 목걸이를 자세히 그린 것이
나네트의 홈페이지에 있길래, 그녀의 얼굴과 함께
올려봅니다.
보통 미카엘은 그의 검으로 유명한데, 목걸이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색으로 되어 있고요.
옆의 칼라 로즈(Colour Rose)는 오라-소마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실, 이 그림에는 중요한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넘치는 황금잔도 그렇고, 빛의 검도 그렇지만, 이마 위에 빛나는 십자가를 보세요.
십자가나, 날개는 무한한 창조주의 힘을 발하는 송과선-시상(視床)-뇌하수체, 즉 제3의눈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보면 볼수록 찬란한 그림입니다.
![melchizedek.jpg](http://www.wildspeculation.com/artwork/nanette/melchizede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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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우리들의 육체는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고 또한, 우리들의 마음은 자신의 육체에 달려 있습니다. 3계도사(三界道師)란 무엇인가요? 바로 육체와 마음을 우리의 신성한 창조의식인 영혼에 합일시키는 것입니다.
창조에 합치되는 삶은 우선 균형을 낳고, 그 균형은 합일(合一)로 귀결됩니다.
우리 모두 합일을 향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