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의 빛 (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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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아주 깜깜한 밤
나의 눈은 빛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기저기 부딛혀 나의 몸은 다친다.
.....
아무런 빛도 없는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빛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기저기 부딛혀 나의 마음은 다친다.
.....
육체의 빛이 아닌 마음의 빛을 채우자.
- 나의 자작 글 -
자유게시판이 있다면 쓰고 싶었지만 그런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체험담을 읽다가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 한편 적어보아요. ㅎㅎ
거대토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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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엔님의 마음의 빛으로 우주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나는 빛이다! 옴나마하시바이!
라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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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옴 나마하 시바이~! 온 우주를 사랑의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