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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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地天泰) 시대로 가는 전환점과 의료파업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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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96.198), 작성일 24-06-13 20:04, 조회 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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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 


"내가 어떤 집을 방문하든지 오로지 환자를 돕는 일에만 힘쓸 따름이고,

고의로 어떤 형태의 비행을 일삼거나 피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겠으며,

특히 노예든 자유민이든 신분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자이든 여자이든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환자의 신체를 능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나의 직무 수행과 관련된 일이든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든 관계없이,

내가 보거나 듣는 바로서 그 사실이 절대로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경우에,

나는 일체의 비밀을 결코 누설하지 않겠다.

내가 이 선서를 절대로 어기지 않고 계속해서 지켜 나간다면,

나는 내 일생 동안 나의 의술을 베풀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항상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내가 이 선서를 어기고 약속을 저버린다면,

나의 운명은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위의 내용은 히포크라테스 선서 중의 일부입니다.
위의 선서를 걸고 의술행위를 하신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했을까 궁금합니다.
선망과 존경의 대상 이였던 의사라는 직업이
물질의 경쟁에서 사람보다 물질이 우선 이었음을 스스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그들을 그럴 듯 하게
포장하는  멋진 포장에 불과 했습니다.


존경받고 정말 사람을 위한 활인업의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셨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분들께는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의 양심은 인간이 판단하기도 하지만 하늘이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내 스스로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하늘은 거울과 같은 거니까요.

현대의료는 대체의학을 인정도 안하고 인정하기 싫어 하지요.
자기들만의 특권을 누려야 하고 감히 넘어서는 꼴을 보기가 싫어서 겠지요.


오히려 외국에서 동양의학이 인기가 있고 대체의학을 받아들여

치료하며 자연치유를 권하기도 한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동양의 대체의학이 역으로 외국에서 받아들여

쓰여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귀히 여기고 생명을 존중한다면
어떤 방법이든 고치고 살리는게 우선 이라 봅니다.
현 의료계의 행동으로 보면 결국엔
남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자기의 밥 그릇이 먼저 였다는 겁니다.


이제 이쯤에서 우리 조상들이 써 왔던

대체의학(침.뜸.자연치유등)이 살아나고 에너지 적인 치유 행위가
퍼져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인체는 신비합니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현대 문명이 발달 할 수록 신종 바이러스. 희귀병이 생겨납니다.
스트레스. 마음에서 병이 옵니다.


진정한 히포라테스의 선서처럼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환자를 돕는 일에 만 신경쓰는 일을 할 수 있는

존경받는 의료인이 절실해 지는 때입니다.

 

문명과 문화가 발달하면서 최고의 수준까지 도달해 있는 

전세계와 한국의 의료계가 경이롭습니다.

 

문명의 발달은 어둠의 부정의 의식도 강하게 자리 잡습니다.

선과악이 현저하게 드러나게도 됩니다.

 

부정성에 매몰 된 이기적인 마음으로 행해져 가는 현실이 결코 하늘의 뜻은 아니겠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한 것 처럼

간절한 사람에게 하늘의 뜻을 전달 하고자
하늘에서는 지금 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하는지도 모릅니다.


중증환자 분들 께는 죄송하지만
현대의학에 의존 하기 보다는
이 기회에 심신의 안정을 찾고 병의 원인을 돌아보며
참회하고 감사하며
진정 나의 빛의고향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기회로
본다면 더 없는 감사가 아닐까 합니다..

병은 전생에 내가 행한 삶에 의한 한편의 결과물로 나타납니다.
아픔으로 인해서 카르마를 풀 수 있는 계기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며

본래의 나를 찾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지요.

연구회 원장님께서 처음에 공부(수련)를 하시면서 

사람의 몸 속에서 빛을 보셨답니다.

 

누구에게 든 다 가슴속의 빛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시고

인간 본래의 모습을 아셨답니다.

 

우리는 원래 빛의 존재 랍니다.

아픔이 있을 수 없답니다.

아픔의 과정속에  고통속에 행복이 숨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찾으라고 몸속에 신호를 주는 거 랍니다.

 

지구에 입식해 여러 생동안 살면서 행위 했던 결과들이

몸과 정신의 고통으로 드러남을

왜 아픈지, 왜 괴로운지 알고 깨달아

본래 빛의 의식으로 돌아 가기 위한 정화의 과정임 알아야 한다는 거지요.

 

우리 몸의 세포는 피라밋으로 머카바 천부경입니다.

마음을 보는 방법과 내면을 깨우는 방법을 아시면 됩니다.


변형되어진 육각의 세포를 원래로 회복시키고
복원하는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원장님께서 보신 사람 몸 속의 빛인

"소마티드"가  스스로의 자가치료제라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생명과 건강에 획기적인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었던 생명체

소마티드는 인체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 안에 공생하고 있고

박테리아속에도 있으며 암석속에서도 발견된답니다.

 

소마티드는 전체 생명계에 대하여 생명의 항상성을 유지시키고

면역체계, 생식기능, 생리활성기능 등

다방면에 걸쳐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활을 맡고 있답니다. (소마티드개요 참고)

 

긍정의 빛 소마티드를 활성화해서 건강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본 연구회에서 연구하고 체험하고 있는
머카바천부경 에너지와 피라밋수(水) 진동수,

암(AUM)진언 (옴 나마하 시바이)을 하시면서
본래, 태초의 나인 신의 의식을 찾으시고

영(靈)과 육체(肉體)의 건강을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주의 에너지가 변화고 지구로 쏟아지는 에너지가

그동안에는 물질적인 삶에 영향을 주었다면

이제는 영혼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가 쏟아지고 있답니다.

 

점점 사회는 혼란스러워지고 비 인간적인 사건이 일어 납니다.

도덕적인 위계질서가 깨지고 인간적인 도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아닌 타의 기운에 휘둘리고 어둠의 기운에

폭력이 난무해 집니다.

 

의료계의 반란도 그 중의 한 부분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질을 추구 하던 분들의 모습이 역역히 드러나고

나라를 위하신다고 하는 자칭 지성인 이라고 자부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세세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음의 에너지를 써야 하는 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욕심.욕망.탐심.탐욕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지비(天地否) 구조에서 지천태(地天泰)구조로

기적과 같이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천지비는 음양이 불합하여 만사가 막히고 약육강식,

갈등, 폭력이 난무하는 괘상이며,

 

지천태는 음양이 화합하여 만물이 화생하고

하늘과 땅의 힘이 상통하여 만사가 순조롭고

형통하며 발전하는 괘상이다. (격암유록 참고)

 

남사고예언서에  "지천태(地天泰)의 시대인

 '천지음양이 하나 된 십승의 진리가 모든 병을 물리치는 이치다" 라고

나와 있는 것 처럼 상생,화합의 긍정의 에너지를

감내하기가 버거운 때라고 봅니다.


그동안 인간이 어지럽힌 지구를

지구 스스로 정화하기 위해 새 시대의 기운을 정착 시켜 

리셋(reset)시키는 과정 이라고 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천화(天火) 즉 빛의 에너지는 인간의 몸에 드리워진

마귀 즉, 죽음의 업력을 상쇄시키는 것으로 인간을 살리는 강한 불로

강력한 치유력도 있다고 합니다.


각 영성계나 다차원의 리딩을 하시는 분들도 

우주의 에너지 진동이나 파동이 달라지고 

에너지도 예전과 다르게 내려오고 있다고 들 합니다.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에너지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인지 하시는 분들도 있고 모르고 지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중의 한 부분으로 의료계와 종교,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과정을 겪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분들도 진통을 겪고 나면 의술을 행하는 자의

본연의 뜻과 하늘의 뜻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


몸의 질병이 난 사람만이 환자가 아닙니다. 

마음에 병이 오는 환자가 많습니다.

마음 씀을 잘 못하고 계신 분들도 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진화의 한 부분을 넘어 가는 과정에서

산통을 겪고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잘 이루어져

자연의 순리와 이치대로

물질에 의한 삶이 아닌 가슴으로 자비와 사랑의 빛을 깨워

소소함속의 행복을 찾아 우리 모두 평화로운 삶을 영위(營爲)하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도 내안의 작은 지식으로

판단하려는 마음과 지적하는 어두운 마음을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