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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칼럼을 읽고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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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수리가 피라미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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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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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과 함께하는 2005년...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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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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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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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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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란야 메달을 달고 나서 자주 사자와 고양이 모습이 보이는데.....
강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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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5523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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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천도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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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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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6067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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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명상시 불경소리가 들리는데요....
gold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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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4574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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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원장님께 궁굼한것이 있습니다.
빛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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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4738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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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잘 도착했습니다.
동방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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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442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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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의식성장을 돕는 "빛의 생명체"
히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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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5433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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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에 히란야를 붙이고 나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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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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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4553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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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아버님 뇌수술로 게시판에 글 올렸던 남자입니다.
편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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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5070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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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 이제 하늘이 직접 개입을 하는 징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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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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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5706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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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의 실체를 체험하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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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5333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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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3일(지구가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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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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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4630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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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되어있는 존재를 위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나요?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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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6078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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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실때...^^(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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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4840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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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의 진실(眞實)에 대한 보고서(報告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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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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