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14일째..





천도제를 하면서 육체에서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부정적이였던 나의 에고의 마음과 조상 영가들의 기운이



계속 들어나면서 제 육체의 변화과정이 꿈을 통해서 계속 보여지고 있네요.

(꿈 기록장을 따로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19일)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 오른쪽 발목에서 실을 꿰는 듯한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용천을 통해 뜨거운 열기가 몇 차례 나가더군요.



19일 이후 가끔씩 용천으로 뜨거운 열기가 계속적으로 나가고 있답니다.





원장님께 체크 받아보니 그동안 잘못되어 있던 부정적인 기운과 육체의 기능들이 천도제를 하면서 반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육체 또한 아주 정교한 기계와도 같기 때문에 그동안 잘못되어 있던 기능들을 되찾는 반응이라 하시더군요.



또 다른 변화는,

ㅋㅋ 어제(24일) 저녁 12시~ 새벽 1시쯤 차크라 명상 1번 트랙을 틀어 놓고 그만 잠이 들었답니다.





잠시 잠이 깨었는데 제 회음부위로 뭔가가 마구 흐르더라구요. 순간 기운이 돌고 있구나 했죠. 좀 이상했어요... 좀 간지럽기도 했고.. 뭐.. 하여간 이상했습니다. 느낌이~ *^ .^*





음냠~~ 계속 글 올리겠습니당!!



고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