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빙의된 기운 & 외계인과 연결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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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앗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03.122), 작성일 05-10-25 01:39, 조회 4,355,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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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3일째 였던가..
꿈을 꾸었는데
부엌에서 쿵!!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과 함께 달려갔죠.
저희 아버지께서 부엌에 쓰러져 계시더군요. 주변에는 토하셨는 지 오물들이
널려 있었구요. 그런 아버지를 부축하여 부엌을 나왔는데 아버지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얼굴은 살이 쪽 빠져서 광대뼈가 보이고 눈동자는 촛점이 없고, 온몸의 피부는 부패해 있었어요. 등뼈가 보이고 실핏줄이 보이는.... ㅡ ㅡ 헉!!
순간 환자가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면 살이 썩어 들어가는 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 아버지의 부패된 피부를 제가 하얀 걸레로 닦는 꿈이었습니다.
하나 더 재미난 꿈은요.
제가 천도제 하기 전날 제 팔에서 뭔가가 날아갔다고 했었죠.
그것과 관련이 있는 꿈이랍니다.
꿈에서 제 왼팔에 왠 꽃개 다리가 하나 나와 있더라구요. Vㅠ.ㅠV
이놈의 다리가 마구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순간 꿈에서 이거 그때 그 UFO하고 관련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꽃개 외계인? 푸하하~~
외계인들도 무지 많으니 이런 외계인도 있겠죠!
이거 요놈들 제 몸에 연결된 외계인의 기운들이었습니다.
짐짓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왼팔이 가끔 저렸었거든요. 저는 그때마다 다른 사람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밝혀졌습니다.
추신: 외계인들이여~~ 나 괴롭히지 마로~~!!! ㅋㅋ
너희도 빛이 되거라~~~~~ 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0)
꿈을 꾸었는데
부엌에서 쿵!!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과 함께 달려갔죠.
저희 아버지께서 부엌에 쓰러져 계시더군요. 주변에는 토하셨는 지 오물들이
널려 있었구요. 그런 아버지를 부축하여 부엌을 나왔는데 아버지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얼굴은 살이 쪽 빠져서 광대뼈가 보이고 눈동자는 촛점이 없고, 온몸의 피부는 부패해 있었어요. 등뼈가 보이고 실핏줄이 보이는.... ㅡ ㅡ 헉!!
순간 환자가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면 살이 썩어 들어가는 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 아버지의 부패된 피부를 제가 하얀 걸레로 닦는 꿈이었습니다.
하나 더 재미난 꿈은요.
제가 천도제 하기 전날 제 팔에서 뭔가가 날아갔다고 했었죠.
그것과 관련이 있는 꿈이랍니다.
꿈에서 제 왼팔에 왠 꽃개 다리가 하나 나와 있더라구요. Vㅠ.ㅠV
이놈의 다리가 마구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순간 꿈에서 이거 그때 그 UFO하고 관련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꽃개 외계인? 푸하하~~
외계인들도 무지 많으니 이런 외계인도 있겠죠!
이거 요놈들 제 몸에 연결된 외계인의 기운들이었습니다.
짐짓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왼팔이 가끔 저렸었거든요. 저는 그때마다 다른 사람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밝혀졌습니다.
추신: 외계인들이여~~ 나 괴롭히지 마로~~!!! ㅋㅋ
너희도 빛이 되거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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