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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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 자유님~ 자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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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앗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26.147), 작성일 05-10-27 21:58, 조회 4,27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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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신 분들은 분명히 다릅니다. 정말 피부에 와닿습니다.



제 경험으로도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하면서 옴진동수도 먹고 수련도 함께하다 보니, 체가 변화하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겪게 됐습니다. 존재들의 기운이 오면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이 전이되어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제 팔의 근육이 제 것이 아닌 것처럼 마구 떨리기도 하고요. 기운들이 왔다 갔다 하죠. 또 원장님이 기운 보내주시면 알 수 있어요!!



ㅎㅎ 머리가 뽕!! 뽕!! 귀로도!! 가슴이 시원해지고.. 머리도 시원해지죠. 가끔씩 송과체로도... ^. ^!



체가 변화하게 되면서 또 몸이 달라진 건.. 용천으로 계속 뭐가 빠져나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가끔 용천이 무지 아프기도 하고..



손바닥의 노궁혈(장심?) 맞나요? 에서도 아주 가끔 느껴질 때도 있었구요.





수련을 하시다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사람의 의식과 상념이.. 그리고 평소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요.



요즘 무지하게 배우고 있어요.. 그런 것에서 원장님께 감사... ().. 감사.. ()

(원장님~ 기운 너무 날려서 죄송~~~해요! ㅜ.ㅜ 허거덩!! 모든 게 제 한마음이라지만.. 고것이 힘드네요!)



상념.. 의식.. 정말 무섭습니다. 순간순간 전해져요.



내가 딱! 생각하는 순간 즉시 상대방에게 전해집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품은 상념이나 감정들이 전해지면... 놀랍니다!! ㅡ 0ㅡ 



한번은 이런 경우가 있었죠. 제 친구 녀석이 저를 생각하면서 ‘전화해봐야겠다!’ 고 생각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생각이 전해졌고 바로 느껴졌어요. 그 이후 친구에게 곧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셨으리라 봅니다. 연인들이 서로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면 그 마음이 전해져 더욱 그리운 내 님이 보고 싶어지잖아요! m^.^m



하여간.. 요즘 천도제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은... 평소 마음가짐!! 의식! 상념의 중요성입니다. 또 이 의식과 상념이 업을 만들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행스님께서 말씀하신 한마음!





나 자신을 활짝 열어 놓는 것!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헤헤~~



때로는 분노가 일고, 때론 애틋함이 일고..



사랑의 파장이 밀려오기도 하고 말이죠

 



지금 무지 좋지만~ 힘든 공부하고 있는 것 갔습니다. 고럼....쌔~~앵@@@@ 헤헤!



아하!! 유사부님~ 월욜날 묵은 감자-치즈 고로케랑! 버섯야채튀김+햄버거! ^^무~쟈게 맛있었습니다. 담에도.. 또!! 쿠하하~~



(추신: 제가 다음 주부터 단체수련에 참석 못할 것 같아요. 야근모드라~~ ㅡ,.ㅡ)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0)

자유인님의 댓글

no_profile 자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20,

  히히..... 제목만 봐도 기분이 '업~!' 되는군요. ^^
왠지 고마움이 느껴지는....... ㅎㅎㅎㅎㅎ  감사~!!

저는 아침에 답글을 달고 외출하면서, 원장님 말씀대로 히란야, 태극 스티커를 어깨에 붙이고 나갔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왼쪽 이마가(그러고 보니 왜 죄~ 왼쪽일까요???) 좀 이상해서 만져보니 바늘끝만한 작은 무엇이 아프게 만져지더라구요.
무엇인가가 박혔나 했는데, 자꾸 거슬려서 몇 번 만지다가 거울을 꺼내 보니, 왼쪽 이마 윗쪽으로 너댓 개의 아주 작은 뾰루지(? 너무 작아서...)가 돋아 있는 거예요.

길지 않은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그건 분명 '히란야, 태극'에 대한 명현 현상(헤헤...)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아침에 그렇게 돋아 난 게 지금까지도 그대로 있어요.


저는 이렇게 이런 문제를 마음 놓고 상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 마디를 하면 다들 열 마디, 스무 마디를 알아 들으시고 또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니.......

원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앗싸~님의 댓글

no_profile 앗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03.211,

  하하~~ 저도 업!! 되는데요~ v^ .*v

저도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고 상담할 수 있다는 게 넘~~ 좋답니다. ㅋㅋ
회원님들..좋은 주말 보내시와요~~~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