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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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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하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43.12), 작성일 05-12-01 12:27, 조회 4,0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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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게시판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아 맞아 이렇게 한번 해 봐야지 라고

항상 느끼고 실행하고 있거든요.



사랑의빛님 말씀대로 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변화들을 글로 옮기는 것은

굉장히 힘드네요.



어제는 맹장부위가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밥을 먹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히란야스티커에다가 태극을 붙여서

여러장 붙였더니, 통증이 서서히 완하되다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샴발라의비밀에서 배운것처럼

나에게 진리의 빛을 가득채워서

원하는 상대의 진아에게 바른판단을

해달라고 기원하면 기도가 받아들여지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출장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은

거의 마시는 차대접도 못받았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차를 얻어 마시고 다녔거든요.



피라밋히란야를 사용하면서 웬지 여러가지로

좋아지고 있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