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피라밋을 알기전에 자신을 알아야 ~(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지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03.163), 작성일 06-01-25 01:05, 조회 4,618, 댓글 0

본문




pyramids.jpg

그림-<기자 피라미드의 지형 배치>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콥트인에게 전승된 말에 의하면


-돌로 만든 책이 이 피라밋이며 장차 그 책을 즉 피라밋의 비밀을 알아볼수 있을 수준까지 진보한 사람들의 손으로 해독될것이라 한다.


-피라밋의 주위-1년의 일수 365.24에 비등하고 이것을 2배하면 적도에서의 1도의 1분에 해당된다.


-옆쪽사면 밑에서 꼭대기 - 위도 1도의 600분의 1

-높이 - 10의 9승을 하면 지구~ 태양간의 거리와 비등

-주변의 길이를 높이의 2배로 나누면 - 원주율 3.1416이 된다.

-피라밋의 무게에 10의 15승을 하면 - 지구의 무게와 거의 같다.

-피라밋 밑변의 대각선을 합친숫자 25826.6-춘분점이 황도대를 이동하여서 25827년에 일주한다.


그러나 이것은 대 피라밋이 간직한 기괴한 측정치의 불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ani-904.gif

ani-904.gif




1) 지구 공동 협회회장인 맥드날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간 역사의 전부가 기록되어 피라밋 밑에 숨겨져 있다.

높은 수주을 자랑하는 그 방대한 양의 지식을 지구상의 인류가 다룰수 있을것으로 생각될 때까지 지저의 지도적인 인류들은 비밀에 붙여둘것이다.


2) 케이시는 이 아틀란티스 대륙의 비밀을 기록한 공문서가 세계의 세곳에 숨겨져 있으며 그중 하나가 이집트 피라미드에 간직되어 있다고 하였다.


각종의 변화의 시초가 가까와지면 하나로 기록된 세개의 장소가 유일의 신을 알기 위해서 입문하는 사람을 위해 열릴것입니다.


신전 (아틀란티스)이 다시 융기할것입니다.

이집트의 기록에 있는 신전도 열릴것입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지역 심장부에 있는 기록도 나타날것입니다. 이들의 기록은 하나입니다.


3) 1952년 소련의 학술 조사단은 몇몇 고문서도 볼수 있었는데 그중에는 3단의 피라밋을 상세하게 설명한것도 있었다.


피라밋의 제 1단은 인간이 우주의 여러별에 찾아갔을 무렵의 태고의 지구를.


2단은 별에서 지구로 돌아왔을 무렵의 인간의 지구를.


3단은 아득히 먼 별의 세계로 인간이 이주해 가는 새로운 지구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ani-904.gif

ani-904.gif



피라밋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돌더미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것은 마그네틱선이나 녹음테잎처럼 돌에 파동으로 정보를 새겨놓은 책으로 보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실상에 도달한 사람만이 그 정보는 읽혀질수 있고 사용되어 질수 있고

자신에게 현실적인 것이 될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저 돌일뿐이며 이해될수 없는것, 알수 없는것이며, 현실과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돌더미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외계인이 침략했을 때를 대비해서 첨단 비밀 우주선이나 로봇을 비밀 장소에 감추어 두었다가 지구를 정복하려는 나쁜 외계인들이 침략했을때 그것을 꺼내 사용하는 것은 공상 만화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스토리이기도 하였지만 어둠의 세력들이 알지못하도록 도의 깊은 비밀이기도 하였던것입니다.


피라밋 근처에 실제로 이런 우주선이 감추어져 있으며 어둠의 세력들은 그것을 자신들의 손에 넣기 위해 눈이 충혈되어 찾지만 그들은 물질적 수준과 욕망에 가려져 있어 공간을 왜곡시킨 다른 차원에 보호되어 있는 그 비밀 장소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피라밋이 돌인지 모든정보를 기록한 첨단 책인지는 자신에 달린 일입니다. 그들은 무엇때문에 왜 이렇게 기도하는지 주 기도문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늘나라에서나 가능한것이 현실세계에서도 가능한것이 되고 자신의 현실이 되고 자신의 실 생활이 되는것은 천국이 땅에 임하는 것은 하늘만이 북치고 장구쳐서 될일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달린 일입니다.


만화영화속에서나 가능했던 공상과학적 요소가 실제적인 첨단 과학기술이 되는것은 그것을 꿈꾸고 그것이 가능할것이라고 믿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할것이라고 전혀 알수 없고, 이해불능하고 가설을 세울수조차 없고, 그래서 믿을수 조차 없고 꿈꿀수 조차 없는것이 아닌 그것이 가능할거라고 현실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고, 이해할만큼 사전지식이 되어있는 사람의 꿈꿀수 있는 꿈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피라밋은 돌더미이고 무덤일 뿐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은 무덤이 아니라 비전수여의 장소였고 공상만화속에서나 나오는 전설의 아틀란티스와 그곳으로부터 온 마스터가 과거의 개벽으로부터 세상이 멸망하고 핵오염이 되었을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첨단 과학기술 장치이기도 하며, 이러한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교훈을 주기 위해,그리고 과거문명의 모든 기술과 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황금시대에 다시 쓰일수 있도록 보관하기 위한 첨단 기록장치이자 거룩한 책 일것입니다.


피라밋은 인체를 모방하여 차크라의 원리가 담겨져 지어진것이며,

자신을 아는 사람은 피라밋을 알수 있고 높은 진동에 달한자는 그 진동을 읽을수 있으며 돌속의 진동을 풀리게 하기 위해 소리를 이용할수 있듯이 만트라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피라밋을 자기것으로 할수있을 것이며 피라밋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영적 진화에 응용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알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고 햇소리에 불과한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현실이 되고 실생활이 될것이며 비전수여에 합격하지 못한사람은 비밀지혜를 유지하기 위해 피라밋에서 죽어서 나갔듯이 어떤 사람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모든것이 될것입니다.


ani-904.gif

ani-904.gif



그리고 비밀의 문과 비밀의 장소가 토토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신비의 곳이고 이해의 차원을 초월한 그것이었다.

토토가 지시한 그 비밀의 문을 실상의 세계에 도달치 못한자는 결코 알수 없는 것이며 알았다고 하여도 아무것도 아닌 수수께끼 같은것이다.


그래서 피라밋의 존재를 알기 이전에

먼저 자신을 알아야만 피라밋을 알수 있는 것이다.


ㅡ 여인왕국에서


ani-904.gif

ani-904.gif



높고도 당당하신 만법왕께서

육문에 언제고 자금광을 발산하네

자비로운 그 모습을 보기 어렵다고 하지 말라.

자신의 큰 도량에 두루 계시느니라.


혼미하였을 때에는 마치 나비가 불에 뛰어들듯하더니

깨닫고서는 마치 학이 둥지에서 뛰쳐 나오는 듯 활기차네

망허됨을 버리고 진실한데로 돌아와 묘법을 구하여서

말학을 깨우치려 영구히 유통시켰네


노상(路上)에서 방황하다 뜻한 일이 어긋났으니

흰 연꽃 깊은 곳이 바로 나의 집이라네

고향으로 돌아갈 오묘한 노래를 어떻게 부를 것인가?

문 앞엔 고목의 꽃이 좋이도 피었도다.


바다에 들어가 모래를 세다가 힘만 허비하고서

결국은 떨진에 떨어짐을 면치 못했네

그것이 어찌 집안의 보배를 깨달아

눈 속에 꽃이 피는 별다른 봄만하겠는가?


ani-904.gif

ani-904.gif



pinix : 그림은 대 피라밋과 송과선 즉 - 왕의 관이 있는곳이 송과선임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2006.01.24)


pinix : 송과선 주위에는 뇌사(입자들)가 있고 석관근처에도 지금의 유적지에는 제거되고 없지만 모래알갱이 같은것이 있었고 그것이 만트라를 외울때 진동하고 그 진동을 송과선에 전하여 줍니다.


또한 그것이 만트라의 비밀 즉 피라밋에서 다른 차원의 입구를 여는 비밀이기도 하였읍니다.



<출처: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pinix님>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medita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7



"피라밋에 숨겨진 인류의 비젼을 듣는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7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7


"피라미드 파워와 프리에너지에 관하여"(上):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7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7


"피라미드 파워와 프리에너지에 관하여"(下):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7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8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9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46


인체는 피라밋~~: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0


"피라밋의 비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9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21


토트의 비밀과 에녹의 열쇠: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토트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72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