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번째의 100일천도제를 끝냈습니다.



어제밤 꿈은 다른때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저하고 여러가지 놀이랄까 그런 것들을 했는데



자세히 기억할 수는 없네요.



첫번째 100일기도 보다는 2번째의 100일기도가



더 집중되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장이 많이 벗겨진 것 같은데 아직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3번째의 100일기도를 시작해야되겠습니다.



의식의 변화를 위해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계속



읽어오고 있으며, 피라밋에서 잠을 자면서



원장님의 중급차크라명상을 계속 틀어놓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다르게 좋아지는 저를 생각하면서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3년정도 연구회와 인연을 계속맺어오면서 느낀점은



저의 목소리가 커지고 좀더 담대해졌다는 것과



미래에 대한 밝은 설계를 지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영적인 책들에서 인도하는 가르침과 피라밋연구회에서



제시하는 수련방법들이 일치하는 것 같고 이 방법대로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많이 정화되고 깨달음을



얻을 것 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