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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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사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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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어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28.38), 작성일 06-04-05 20:05, 조회 3,76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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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김이어요 !!



사실 김형신입니다 ㅠ_ㅠ



오늘로 수련한지 2주가 좀 안 된 것 같네요.

(주말에 빠졌던 것은 잊어주셔요 에헤헤헤)



그 동안 제가 모르는 게 워낙 많아서 귀찮으셨죠 ㅠㅠ?



시덥잖은 질문에도 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오늘 친구랑 돌아오면서 어떻게 이 감사함을 조금이나마 표시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열심히 수련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덤에 히란야묻고 100일 천도제 시작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장님, 사범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