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라미드 구입한지 20일째 되었습니다

진동수를 열심히 만들어 먹구 있는데요 매직 스트로우때문인지

하루에 물도 많이 먹게 되고 웬 밥 맛이 그리도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밥먹고 돌아서면 어느새 소화 다 되어 금새 또 먹고 싶어지는

식충이가 되어 이러다 살찔까 염려가 됩니다



그리구요 제가 원래 허리가 안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설치 위해 침대를 치웠는데 침대생활하다

방바닥에서 자려니 적응이 안되었는지 여적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명현반응이라고 있던데 첨부터 있을린 없구...

언제쯤이면 안아플까요...



또 옴진언도 따라하다보면 마음속에서 왜 그리 화가 막 나는지..

첨 일주일간은 성격이 더 포악해졌다고 할까요?

암튼 에고에 지지 말아야겠다 생각은 있으면서도 한 번 흥분하면

더 증폭하는 성질이 있나 봅니다



그렇게 한동안 폭발을 하고서야 지금은 좀 차분해지긴 했는데...

칼럼에서 보니 성질난다고 성질내면 안좋다? 하던데요...ㅠㅠ



한 두 달 사용후 올릴려구 했는데요 들른 김에 사알짝 질문 놓고 갑니다



    참참 , 한인 책이 서점에도 없구 어디가야 볼 수 있지요...





***운영자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명현반응이 맞습니다. 사람마다 대동소이하지만 누구든지 기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기운의 정화와 면현반응이 일어납니다



몸이 많이 안 좋았던 분들이나 예민한 성품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분들, 영적인 고통이 많으셨던 분들의 경우 부정성이 사라지고 자신의 밝은 본성으로 돌아가기 위한 치유과정을 반드시 겪게 됩니다.



그것이 명현방응이고, 부정성의 착을 비울 수있도록 피라밋과 히란야가 에너지적인 도움을 줍니다.

지금은 왜 이런 감정과 마음이 드는지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결국 언젠가 스스로 마음에 입력한 감정과 사고임을 아시게됩니다.



의식의 정화란 내재된 사고방식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면을 모두 관찰하고 피함없이 인정하는 것이 먼저 해야할 순서입니다.



그런 후엔 본래 자신의 본성은 신의 일부임을 스스로 자각하고 빛의 모습이 아닌 부정적인 측면들은 시정하여 끝을 낼 수있는 용기를 가지셔야 됩니다.



잘못입력된 사고의 전환을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달라지고자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바라는 것만큼 변화될 수있습니다.



열심히 진동수 마시고 옴 진언을 하세요. 감정이 격해지고 화가 나면 화를 내지 마시고 '옴~'하면서 '허상의 모습은 사라지고 빛의 모습으로 드러나라'하고 마음을 기도를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