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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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은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78.207), 작성일 06-05-31 22:44, 조회 3,47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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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다지 남의말에 호응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구입해서 당신몸에 좋으니 하세요하면 억지로라도 하는것이지 깨달음이니 빛이니 영가천도니이런말과 뜻과는 전혀 무관히 지내며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착하게 사는게 지금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다만 제가 기도하고 공부하는것도 가족을 위해서라 생각해서 말을 안할뿐입니다.

남편과의 대화는 많이 해봐도 저의 뜻과는 상반된경우가 많아 제가 때를 기다릴 뿐입니다. 너무성급히 해서는 대화 단절되기만 하구요.

남편을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기다릴 뿐이지요. 그나마 제가 권하는걸 싫다고 거부하지는 않기에 바클을 선물할려구요. 맘씨가 고와 일하다 상처를 받아 몸이 힘들때가 가끔있는데 그럴때면 제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럽니다. 일하느라 바빠 인터넷에 자주 못왔는데 그래도 많은 정보를 받고 공부많이 하고 그럽니다. 원장님과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작년보다 열심히 살면서 옴진언을 열심히 하면서 공부도하고 그래그런지 저는 몸이 많이 건강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져 일도 더욱 열심히 할수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마음의 병은 가족에게도 많은 고통이 따르니까요.^^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34)

동방의빛님의 댓글

no_profile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38.43,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하고 나서도 마음이 변화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제가 연구원과 인연을 맺고 집에 피라밋을 설치한지 1년이 지났는데 저희 부모님, 동생 그리고 저까지 모두 예전과 다르게 마음을 주고 받는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저도 님의 남편처럼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을 하기보다 뭐가 필요하면 요구만 하고 대화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차차 흐르면서 마음에도 변화가 생기고, 그전까지 가족들에게 했던 태도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됐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겁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