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들.



물에 에너지를 주고 난 이후 찍은 사진에서 발광하는 생광자(BIOPHOTON)를 볼 수가 있습니다.



http://www.equilibra.uk.com/schweitzer.shtml



위 링크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주입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매직 스트로우를 통과한 물, 옴 진언을 들려준 물에서 어떠한 모습이 보여질 지 기대가 됩니다.





물(Water)



즐겁고도 즐겁구나, 새 생명의 탄생을 노래하세!

만물은 물에서 태어나서 물의 은혜로 살아가누나!

아름답고 참된 생명의 화살이 나의 마음을 관통하누나!

오 위대한 바다여, 우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이 구름을 보내지 않으면 강물은 메말라 버리고,

산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들판은 누구를 의지하리까?

바로 당신의 자비의 손길로 만물은 삶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식물의 변태(Die Metamorphoseder Pflanzen)



모든 형상은 비슷하나, 똑 같지는 않으니,

이들 형상들이 모여, 신비한 법칙, 신성한 비밀을 암시해 준다. [...]

식물들이 생성하며 점차 자라,

단계에 맞춰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일을 바라 보라. [...]

모든 식물은 네게 영원한 법칙을 고하니,

모든 꽃이 점점 소리내어 너와 얘기하니,

네가 여기, 여신의 신성한 글귀를 해독해 낸다면,

모든 곳에서 그 글을 다시 보게 되리라 - 비록 글씨가 다르다 할지라도.

애벌레가 주저하며 기어 다니지만, 곧 나비가 되려 분주하고,

사람도 일정 모습, 모양 갖춰 바뀌어 가지 않는가?



 -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생명이 생명을 영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뒤를 받쳐주는 '생명순환의 후원자'는 다름아닌 물이다. 물 한 방울 한 방울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자양분이 담겨 있으며, 최초의 물질인 물의 정령이라 할 수 있는 생명이 깃들여 있다. 생물의 체내에는 물의 순환을 가능케 하는 모세관이 있어서 물을 인도하고 물이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별도의 제방을 쌓지 않고도 우리가 원하는 특별한 기능을 발휘하는 수로를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물보다 가벼운 목재는 물론이고, 철광석이나 돌처럼 물보다도 비중(比重)이 큰 물질도 수로를 통해 운반할 수 있다. 수로 주변에 산재한 농경지의 지하수면을 끌어올리고, 각종 자양분이 풍부한 물을 농경지로 공급할 수 있다. 나아가 목재나 기타 인화성 재료의 내열성을 강화하고, 목재의 부패를 방지하여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다. 사람이나 가축의 건강에 유익한 음용수나 광천수의 개발이 가능하다. 자연의 방식을 응용하여 토양의 성분을 개선하고 토양에서 원하는 기능을 인위적으로 조성할 수 있다. 특별한 펌프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수직 배수관으로 물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원하는 만큼의 전기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토양을 개선하고 암, 결핵, 신경장애 등과 같은 각종 난치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오늘날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재검토하고 재해석해야만 한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동안 새롭게 발견한 법칙들을 활용하여 물보다 비중이 큰 목재도 운송할 수 있는 수로를 개발하여 여러 곳에서 실제로 활용했으며, 자연적인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의 수로를 조절하는 분야에서도 이미 상당한 장치를 제작하여 활용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 장치들은 10년 이상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있으나, 관련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이들의 원리를 아직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개발한 장치들은 과학자들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까닭에 아직도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로 남아있을 뿐이다.



우리의 잘못된 지식들 - 빅터 샤우버거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