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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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공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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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앗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7.124), 작성일 06-11-29 10:07, 조회 4,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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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새롭게 100일 천도제를 드리고 있는 앗싸~ 입니다. ^^



여친과 함께 천도제를 드리고자 했지만, 이번에는 여의치가 않아 저만 드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천도제를 드리면서는, 첫 번째 천도제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무엇 보다도 맑은 천기가 백회와 가슴을 수시로 시원하게 적셔주네요.

그때마다 제 가슴은 시원해지고, 편안해집니다.



내면의 깊이는 더 깊어지고, 정신은 더욱 맑아져서 참 좋네요.



몇 년 전 하루에 진동수를 3리터씩 먹었을 때도 좋았었는데, 또 그때와는 사뭇 다른 편안함입니다.



 



천도제 중에 여러 체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내어서 기도하고, 내면의 빛, 참주인공의 빛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으면,



밝은 의식과 생명의 기쁨과 소중함들이 내면 깊이에서 떠오르며, 인연지어진 인연들께 감사하는 마음들이 생겨납니다.





참 소중한 공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이 되는대로, 체험담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