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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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생의 인연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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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앗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6.178), 작성일 07-03-13 13:52, 조회 4,79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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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앗싸~ 임다!!

요즘 연구회 식구들 많이 바쁘시죠? ^^



지난주 3월 11일(일요일)에 장한평에 있는 한 건물에 "종이피라밋(수정을 넣은 것) 2천여개와 동히란야 3천개를 설치하려고 원장님과 사장님 그리고 저와 민승업님께서 함께 갔었습니다.


그날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

현재 작업상황에 대해서 회원님들께 알려드리고자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건물을 운영하시고 계시는 C사장님께서는 하시는 일들마다 안 풀려 원장님께 상담을 요청하셨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피라밋과 동히란야를 설치하시고자 마음을 내셨습니다.


지난주에 갑자기 많은 양의 피라밋과 히란야를 주문을 하셔서, 9일(금요일)과 10일(토요일) 저녁 늦께까지 연구회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피라밋 550개와 동히란야 3천개를 만들었고, 11일 현장으로가서 피라밋 550개만을 설치하고 왔습니다. 동히란야는 설치할 장소가 아직 공사중이라 이번주 18일(일요일)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주에는 추가로 종이피라밋(수정을 넣은 것) 1천여개와 옥타헤드론(소형) 200여개를 제작하여 함께 설치할 예정이구요. 현장의 상황들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까지 계속 작업을 해야해서, 혹시 시간이 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연구회에 오셔서 일손 좀 거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번 일과 관련있는 꿈을 "종이피라밋"을 설치하고 온 다음날 꿈을 꾸었습니다.


꿈) 3~4명의 사람들이 잠수복을 입은채, 물속에 숨어있는 정체 모를 존재를 찾으러, 잠수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물속으로 탐색하러 간 그 사람들은 그 존재에게 죽임을 당하였고, 그 존재가 어떤 실체이며 어느 곳에 숨어있는지를 외부에 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 있던 한 영능력자가 죽은 그들중에 한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어 통신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영능력자의 송과체에서 밝은 빛이 발하고 있었고, 죽은 사람중 한명의 얼굴이 물속에서 나와 노란 에너지막에 둘러 쌓여 그와 텔레파시로 그 존재의 실체와 그가 어느 곳에 숨어있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존재를 찾기위해서 새로운 특공대가 조직되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탐사선(곤충 모양의 탐사선)을 만들었으며, 그들의 모습은 곤충과 같은 헬멧과 보호장비들을 입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존재는 발견되었는데, 그의 모습은 이러했습니다.


상반신만 있고 하반신은 없었으며, 로마시대의 전차 모양 위에서 상반신만이 공중에 떠 있었으며, 머리카락이 반쯤 벗겨져 있었고 덩치가 컸습니다.


그 존재는 자신의 모습이 발각이 되자, 놀라는 눈치였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비눗방울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변에 뿌리며, 숨으려고 하였습니다.



이 꿈을 원장님께서 처음에 관하시더니,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시대에 있었던 당시 일들을 제가 봤었고 그 기억이 꿈을 통해서 드러난 것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다신 한번 관하시던 중,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시대에 있었던 일들이 이번 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보았던 그 존재는 현재 C사장님의 사업체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지만, 사원들과의 다툼으로 문제가 많았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획하는 일에 있어서의 추진력 부족으로 문제가 되고 있던 A씨임을 알게 되었으며, 아틀란티스 때의 일들이 현생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인연이란 게 정말 있구나 싶고,

좋든 싫든, 서로가 인연을 만들어 함께 깨닫고 배워가는 과정중에 있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ㅎㅎ

앗참!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음... 열혈 팬!! 경희누나, 새벽까지 고생 많았구요,


경희누나와 유사범님의 맛있는 김밥~~ 최고!!! ^^

어제 먹었던 퓨전라볶이도 정말 판타스틱 했슴다!!!


그리고 민승업님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이번주 일요일도 부탁드림니~~~~ ^^


그리고 재현이 형, 양영학님, 그외 다른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간이 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일손 좀 부탁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46)

동방의빛님의 댓글

no_profile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4.189,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어머니, 동생이랑 같이 연구회 갈 건데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좋겠네요. 평안하세요~